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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어느 독백

    나이 스물에는
    세상을 바꾸겠다며 돌을 들었고

    서른에는
    아내를 바꾸겠다며 눈초리를 들었고

    마흔에는
    아이를 바꾸겠다며 매를 들었고...

    쉰,예순에야 진정
    바꾸어야 할 사람이 나임을 깨닫고
    들었던 것 조금씩 내려 놓을 수 있었습니다.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시간 23.09.27 '🌿 어느 독백나이 '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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