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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



    2023년 9월 27일 아침 일기




    수요일, 날씨_ 비


    숱한 한계를 넘어선지 오래
    더는 가로막을 시련이 없다


    삶을 관조하고 있다는 것은
    이미 변화를 선택한 결과물









    작성자 국제평론 작성시간 23.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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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



    한가위만이라도




    모두가 맞이하는 명절

    염원이나 흥취나 꿈이

    아무렴 일치가 되게끔

    그래 둥그렇게 그렇게








    작성자 국제평론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3.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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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


    세모와 네모



    왜 아팠는지를
    근래야 알았지


    종자가 다름을
    서로는 알았지


    해후와 별리를
    이제는 알겠지






    작성자 국제평론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3.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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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시>

    세모와 네모

    예전에 알았지
    왜 만났는지를

    서로는 알았지
    모양이 다름을

    이제는 알겠지
    잘라 세모 붙여 네모

    비로소 알겠지
    해후 별리 인연을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시간 23.09.28
  • 답글
    <시>


    네모와 세모



    근래야 알았지
    왜 아팠는지를


    서로는 알았지
    종자가 다름을


    이제는 알겠지
    해후와 별리를







    작성자 국제평론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3.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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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



    한 지인에게 한 말




    <내게 하나님 말씀을 주기적으로 보내는 건
    실례다>


    즉, 성경 구절들을 보내는 수고 및 의도 말이다


    말하자면
    난 신들과 유일신이 갖는 권능자도 아니요
    그 구절들처럼 절절하지는 못하지만


    큰 결례와 우를 범하고 있는지
    모르는 자들의 범행이라고 말이다











    작성자 국제평론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3.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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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



    어떤 환자가 있다 길래




    란이라도 하나 보낼까 하다가
    많은 꽃바구니들 놀랄까 못 보내고


    쉬엄쉬엄 들여다볼까 하다가
    옆 환자들 피해줄까 가지 못하니


    한 사람은 사흘 만에 병실서 죽사발 들고


    한 사람은 열흘 만에 시장서 뚝배기 들고









    작성자 국제평론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3.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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