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끝 막바지 절기 단풍은 허천나게 제 색깔을 내고 국화라는 꽃은 만개한다니 단풍놀이에 국화차 한 잔 들 짬은 없어도 시 한 수 지을 여력이 있음에 짜릿한 허공 아래서 깊은 숨을 뿜으며 올 상강을 맞고 보내다가는 어디 문풍지나 손볼 내게 불현 듯 찾아올 동장군과의 일전계획을 낙관하며 짜야겠다
월동준비 끝!
작성자국제평론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23.10.23
답글 <시>
노을 비낀 가을날 저녁
노을 비낀 가을날 저녁
누구는- 눈만 멀뚱멀뚱 누구는- 눈이 말똥말똥
누구 눈은 무심한 눈빛 누구 눈은 의아한 시선
노을 비낀 저물녘 세상
작성자국제평론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23.10.22
답글 <시>
거시적 국제정세
제국주의와 제국주의자들과 그 추종나부랭이들이 존재할 때가지 북의 헌법에 핵 관련 규정이 명시 될 것 같은데
머잖아 핵 이상의 산물도 인류사에 출현할 테고
그 무렵이면 사회주의보다 높은 공산주의 단계로 진입할 것인지 더불어 헌법도 시대에 맞게 손볼 테고
한국은 어떤 사회상을 띄게 될지
아무튼 건드리거나 그 낌새가 과학적으로 입증, 판단이 서면 선제타격도 불사하게 되니
교활한 습성을 가진 놈들이 대놓고 저 죽으려 불집을 쑤실 리야 없고
세계도처 으슥한 배후에서 흙먼지나 날리며 복면을 쓰고 마냥 휘돌아 치겠지
제대로 임자를 만난 거야
작성자국제평론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23.10.20
답글더 이상 비핵화는 협상 테이블에 없다.
오직 평화적 담판이냐 힘의 대결이냐는 미국이 선택하라
선택이 없으면 더욱 강위력한 힘으로 조선반도 항구적 평화를 견인할 것이다.
휴전이라는 전쟁상태가 종식될 때까지작성자인향만리작성시간23.10.20
답글 <시>
물 건너갔다
북은 명시했다, 헌법에 핵 무력과 그 사용 및 용도에 대하여
핵 문제를 국가최고법전에 끌로 파 넣은 나라가 세상에 또 있었던가
북을 객관적으로 보자면 자기애와 그에 따른 긍지가 강한 사회며 자기운명에 대한 확고부동한 철학을 소유한 나라다
날건달들의 이해로는 어처구니들의 셈법으로는 동전 한줌 짤랑대는 저자거리 거래관계로는 대저 접근이 불가하고 범접할 수 없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