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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세상에
과거에도 현재도 전쟁으로
고통과 재난이 끊이지 않는 이유는
위대한 철학이 없어서도
위대한 성인이 없어서도
종교의 가르침이 없어서도 아니다.
그것은
오직 무명(어리석음)때문이며,
개인은 집단의 광기 앞에서
너무나 무기력하기 때문이다.
종교든,역사든,이념이든
민심을 흔들고 움직여서
권력을 잡고 집단의 광기를 만든자들
그들의 탐욕 속에서 전쟁은
이미 잉태되는 것이다.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시간
23.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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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시>
선천과 후천
선천은 이미 있어온 지금까지의 세상
후천은 지금부터 다가올 나날의 세상
인간 기준으론 당대로부터 앞과 뒤니
누구나 선후천을 누리나 모를 뿐이고
종당엔 진보한 세상의 와중을 거닐지
작성자
국제평론
작성시간
23.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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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시>
그리하여
그리하여
제 욕심만 채우려는
숱한 어리석은 자들과 악의 무리들과
반사이익을 챙기려는 기회주의자들의 도전을
추호도 좌시하지 않을 다짐과 각성이
근대가 밝아오던 미명에
오늘까지 오게 되었으니
반전반핵은 인류의 공동과제!
작성자
국제평론
작성시간
23.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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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오늘의 이스라엘 유대를
배타적이고 폭력적이고 음흉하고 호전적이게 만든 원흉들도
유대 역사와 종교로 유대인들의 마음을 흔들어 집단광기로 만든자들이다.
유대자본가들과 영미제국주의자들
사람들은 또 이것을 보며
종교와 이념, 고정관념에 따라서
편을 갈라 지지를 표한다.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3.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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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춘추전국시대의 나라國들은
비록 고읍국가 수준의 작은 나라지만, 다극화시대쯤 될 것이다.
그 수 천년전에도 치세를 위한
도가道家,법가法家,병가兵家,
유가儒家,묵가墨家,음양가,명가名家등등 제자백가 출현했으나,
제후와 왕들은 오직 부국강병만이
머릿 속에 있었고,결국 춘추시대가 가고 전국戰國시대를 불러왔다.
지금도 별반 다르지 않아 보인다.
다극체제 속에 치세를 위한
또 어떤 사상이 등장할지...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3.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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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란스런 춘추전국시대에
공자는 덕치를 내세웠다.
<논어 위정爲政편 첫 구절>
정치를 德으로써 행하면 하늘의 뭇별들이 저절로 북극성에 고개를 숙이듯, 세상은 조화롭게 돌아갈 것이다.
하늘의 德은 땅의 德이기도 하다.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3.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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