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
작성자
국제평론
작성시간
23.10.31
이미지 확대
-
답글
[여러 형식의 문장들] 167
작성자
국제평론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3.11.02
이미지 확대
-
답글
<시>
세상에
징글맞다
시를 이렇게,
게다가 실시간으로 쏟아내는 시인이
세계사, 인류사에 있었던가
유래가 있었던가
누구였고
국적은 어디였나
.
.
.
.
.
.
.
나도 모르겠다
작성자
국제평론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3.10.31
-
답글
<시>
낙화와 낙엽 사이
꽃과 이파리가 지는 데는
사연이 있을까
연관이 있을까
무엇이 있을까
계절이 있다고
법칙이 있다고
시공이 있다고
말들이 많은데
사람에 비기면
.
.
.
.
.
.
.
앓이가 아닐까
작성자
국제평론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3.10.31
-
답글
<시>
가을 상사화
어둠 짙은 수평선 너머 사품 치는 검은 파도
위태로운 뱃머리 길잡이 노랑나비
달은 어이 둥글게도 휘영청
추풍 실은 저물녘 등잔 밑
임 마중 섬 색시 붉은 마음 몰라줄까
작성자
국제평론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3.10.31
-
답글
대하연재 <조미대결, 일상의 단상들 > [3157]
작성자
국제평론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3.10.31
이미지 확대
-
답글
<시>
이 시대 생각 있는 자들의 고민
사람으로 태어나 조국이 있다는 건 큰 행운인데
나의 조국은 둘로 빠개져 곤혹스럽구나
어디 하나를 선택하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둘 모두 다 껴안기가 실로 벅차다
남에 살건, 북에 살건
생각 있는 자들이라면 그래야한다
이래서 세상 함부로 날뛸 일이 아니다
실로 이 시대는 살맛나는 미증유의 역정 아니냐
작성자
국제평론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3.10.31
-
답글
작성자
국제평론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3.10.31
이미지 확대
-
답글
작성자
국제평론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3.10.31
이미지 확대
댓글 쓰기
카페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