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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동트는 모양
봄여름 여명은
활개처럼 한 뼘 한 뼘 텅텅 다가서지만
가을이나 겨울 여명은
묵언처럼, 소고처럼 터벅터벅 밀어오네
작성자 국제평론 작성시간 23.11.09 -
답글
<시>
국자를 보며
여성 이름이 아니다
국자로 말하자면
여기다 별별 것들을 담고 채울 수 있으며
철철 넘치거나 적당히 뜰 수도 있겠다
그대 마음이다
황금도
사랑도
애국도
우정도
믿음도
목마름도
밤하늘의 별들도
오로지 그대 하기 나름이다
작성자 국제평론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3.11.09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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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활개_ 두 날개를 펼친 새의 형상
작성자 국제평론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3.11.09 -
답글
* 소고_ 작은 북
작성자 국제평론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3.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