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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과 판돈, 시스템
어제 EBS다큐멘터리 개미투자가들의
하루라는 영상을 봤다.
날마다 주식거래로 매매차익을 노리는
기러기아빠, 퇴직자, 청년들...
한 청년의 인터뷰가 아픈 현실을
말하고 있었다.
우리나라에서는 지금 이 시대
일해서 돈 벌어 저축해서
집사고,결혼,출산,양육은 불가능하다.
자본이 없으면,
자본에 의한 소득창출이 없으면
경제적 풍요는 헛꿈이다고...
그래서 주식투자 밖에 기댈데가 없다.
영끌족...영혼까지 끌어다가
주식과 부동산에 투자한다는...
투기를 하면서도 투자라 여긴다.
투기는 곧 도박이고,
도박판에서는 판돈이 큰 자가 이긴다.
이 사회도 거의 똑 같다.
자본력이 클 수록 더 부자가 되는 사회...
이 나라의 청년들에겐 영끌 투기외엔
희망이 없다니...암울한 현실이다 ㅠ
그들은 이 현실을 낳은
경제시스템과 사회시스템에 대한
관심이 있을까?
그들은 돈의 힘을 너무도 잘 알고
있었고, 그래서 더욱 돈을 쫒고 있었다.
도박판에 한 방 인생을 건 것처럼.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시간
23.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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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이번 윤석열 정부의
잠정적 공매도 폐지도
이런 청년층과 수 많은 개미들의
총선표를 노린 측면도 있다.
사병월급 200만원 대선공약처럼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3.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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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돈이
생산적인 투자가 아니라
투기도박판에 흘러들어가고
개인이 생산적인 노동과
사업에 종사하는 게 아닌
한 방의 투기를 노리는 사회는
분명 미래가 암울한 병든 사회다.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3.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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