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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심해서,그냥>

    절대자가 뒤로 숨은 이유


    아주 아주 오래 전 먼 옛날
    아무 것도 없었을 그 때
    어떤 이가 이 세상을 창조했다.
    보통은 그를 절대자라 부른다.

    세상을 창조한 그이는
    세상을 경영하다 스스로 손을 떼었다.

    그 시기가 언젠지는 모른다.

    에덴동산에서 선악과를 따먹은 때?
    마고성에서 포도를 따먹은 오미의 변?

    절대자가 스스로 손을 떼고
    뒤로 숨은 이유는 뭘까?

    사람들이
    절대자를 잊고 싶어해서?
    절대자를 너무 알고 싶어해서?
    절대자가 되고 싶어해서?

    그 이유는 알 수 없지만...
    절대자는 절대자로 남아야 되고
    또,<절대>는 유한한 상대계에서는
    도달할 수 없는 곳에 있어야 하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시온산에서 모세가 神에게
    <당신은 누구냐>고 물으니, 그는
    "I AM"이라고 답하고 홀연히 사라졌다.


    I AM
    스스로 있는 자, 스스로 존재하는 자
    (어디든, 어느 때든 있는 자...)

    또 한편으로는
    I am ~~~~!!
    <모든 가능성인 나>도 있다.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시간 23.11.18 '🌍&lt;심심해서'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글
    I am boy.
    I am a boy.

    .~.

    작성자 국제평론 작성시간 23.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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