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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새로운 시대의 개막
어제, 2023년 11월 21일 밤
만리경 1호를
새 형의 위성운반로켓 천리마 1호에 실어
목적한 궤도에
정확히 앉혔다는 의미는 무얼까
이는 영공과 우주까지 공세적으로 참여해
사전 정보 및 탐지능력을
완전무결하게 확보했다는 말
불순한 기도가 있을 시
그 어떤 누구라도 수수방관하지 않겠다는
한 나라 전체의 의지가 집약된 대적관
가히, 새로운 시대의 개막
작성자
국제평론
작성시간
23.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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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아래 <시> 역시 흉내 낼 수 없는
대단한 <시>임을 밝힌다.
국제펑론
작성자
국제평론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3.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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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이런 <시>가 아니라
통상적인 대화만이라도 가능한 벗들이
우리에게 절실한 시대다.~.
작성자
국제평론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3.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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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시>
옳은 것 같지만 글렀다
널 위한 한 끼 밥과 숙면은
옳다
너만을 위한 메뉴와 취침도
옳다
그러나
게으른 너의 구원자로
네 자신을 지목한 너는 가차 없이 글렀다
작성자
국제평론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3.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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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이 <시>를 통하여
간섭과 침략을 주 노선으로 하는
지구상의 뭇 세력들에게 경종을 울린다.
작성자
국제평론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3.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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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시>
억제력은 이런 것이다
전쟁은 필시 대가를 요구하지
인명살상과 재산손실과
사회적 기반시설 및 환경파괴와
생태계 교란과
이뿐일까
끝없는 증오와 갈등과 적개심과 복수심과
이뿐일까
뼛속까지 파고들고야 말
푸르스름한 멍과
아물 수 없는 흉터라는 후유증과
또 이뿐이겠는가
어쩌면 유령처럼 대대로 전이되어
불가산 명사로 남을
<상처>라는 DNA가 있을 텐데......!
아, 전쟁은 불가피하여
위에서 지적, 나열한 항목들의
일소를 위해서라도 요구되어지는 게 있으니
그것이 바로 <억제력> 아니겠나
작성자
국제평론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3.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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