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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어제는 미사리에 있는 매가박스에서 영화 서울의 봄.을 보았는데
    관람객이 거의 젊은이들이라 의아했습니다.
    그 시대에 태어나지도 않은 젊은이들이 무엇에 끌였을까.!
    시작에서 끝까지 난폭한 폭력 산산히 깨지는 유리조각 튀는 피 죽고 죽이는 광란
    .
    오늘 이 시대 극우보수세력의 선제타격.막말 북한을 주적으로 전쟁으로 몰고 가는 세태
    북한을 같은 피를 나눈 한민족으로 바라보고 전쟁억제 를 펴왔던 진보세력!.


    쾌적한 극장 내부. 넓은 공간 버튼을 누르니 밑에서 다리를 받혀주는 보조의자가
    있어 편하게 관람했습니다.
    .

    .
    작성자 바람과 비 작성시간 23.12.06
  • 답글 그리고
    군사반란에 대항하는 군인들(善)과 군사반란주동인물들(惡)이라는
    명확한 선악의 대결구도 속에서
    전개되는 긴장감,몰입도 등을 이유로 들더군요.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시간 23.12.06
  • 답글
    서울의 봄 젊은층 열광 이유
    어느 신문 기사에서...

    [하재근 문화평론가]
    "역사적인 사실을 단순히 극화만해서는 극적인 몰입도가 낮을 수도 있는데 이 작품은 연출이나 편집이나 연기나 모든 면에서 상당히 극적 완성도가 높아서 흥미라던가 몰입도를 높이 끌어올린 결과 흥행성적으로 이어진 것 같다"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시간 23.12.06
  • 답글
    오래 전에 훑어보았던 소설 <태백산맥>
    전반부 쪽 구절이 갑자기 떠오릅니다.

    <논쟁은 하되 분쟁이 되어서는......>

    우리 모두는 분쟁을 위한 논쟁을 삼가하고
    설득과 포용을 위한 국면을 열어야한다고 볼 때

    영화는 보지 못했지만.......

    그런 세력들이 되려고 노력해야
    좋은 세상을 앞당길 수 있다고 사료됩니다.

    인상 깊은 영화인가 보네요.~.





    작성자 국제평론 작성시간 23.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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