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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사리는 언제 생기는가
그랬지, 그랬어
누군가나
누군가들이 (날) 좋아하면 피곤하니까
좀 모자란 척을 했어
(그게 더 매력적이라면 돌아버리겠지만)
정말이야
언제부턴가 그게 편했어
뜨지 못해 환장한 세상에서 그랬다면
제법 수양의 경지로 접어든 거라서
서서히 태가 나는데
그때부터지
작성자
국제평론
작성시간
23.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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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시간
23.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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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바보 나라 외
일본 외
작성자
국제평론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3.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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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바보들이 많은 나라
깡통들이 많은 나라
작성자
국제평론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3.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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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머리는 있어도 자기 식으로 사고하지 못하는 나라
바보 나라
작성자
국제평론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3.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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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머리는 있어도 자기 식으로 사고하지 못하는 자
바보
작성자
국제평론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3.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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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는 있어도 자기 식으로 사고하지 못하는 나라>
북이 일본에게 한 최근의 공개적인 표현이군요~.
이게 무슨 뜻일까요.~.
작성자
국제평론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3.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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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시詩
言...말하다,노래하다,표현하다
寺...절,수행,진리,깨달음
詩...
절에서 불경을 읽듯이
운율에 맞추어 마음을 표현
진리와 깨달음을 담아서
운율감 있게 말과 글로 읊는
글자 그대로 詩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시간
23.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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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거울이란
넌 가까이 있는 줄도 모르지
쳐다보라고 있는 거야
작성자
국제평론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3.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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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시인의 본연 중 하나
암담하거나 참담할 때일수록
시를 다그치고
충만하거니 융성할 때일수록
시로 끝장을 볼 것
종당엔 시 짓다 죽어야
시인의 본연
작성자
국제평론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3.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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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시시한 밤
혼자 있어도 시시한 밤
같이 있어도 시시한 밤
모여 있어도 시시한 밤
그냥 있어도 시시한 밤
그저 시시한 한겨울 밤
차게 뒤척이는 오늘 밤
무심하여 시시한 이 밤
말갛게 덩그런 나의 밤
왠지 시시한 반도의 밤
뭔가 시시한 극동의 밤
짙게 야위는 세기의 밤
작성자
국제평론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3.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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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이데올로기가
나와 좀 다르면 왜 그러한가를 통찰은 뒷전이고 혹독하게 매도 해버리는게 일반적이다
개인이 그렇고 국가간에도 .종교까지 이 모양에 직립보행인의 한계다
사자는 살생하지 않고 밥을 먹을뿐이고 인간만 빼고 지구별의 동식물은 공생을 원칙의로 한다
작성자
우봉
작성시간
23.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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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예를 들어 철학이다 사상이다 이념이다 이런 용어들이 왜 어렵냐면
철학, 사상, 이념 이런 말은
정치경제학 용어면서
사회과학 분야지
자칫 잘못하면 관념적으로 막연하게 되어
뜬구름 잡는 격이 되고 말지
과학이어야 하는데
쉬운 게 아닌데도
아무 때나 남발하는 자들을 보면
아주 대단해
작성자
국제평론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3.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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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시간
23.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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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시> 좋다.~.
작성자
국제평론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3.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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