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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년은 갑진년甲辰年

    甲은 나무木
    남산 위의 갑옷을 두른듯 늘 푸른 나무...
    辰은 흙土
    물水을 품고 있는 흙이 나무를 길러내는...

    농사 농農자는
    식물이 물水을 품은 흙土을 만나
    새생명을 틔우고 잘 자라서
    풍성한 수확을 거둔다는 의미...

    갑진년은
    하는 일이 풍성한 결실을 맺기 좋은
    해年라고 한다.

    생명이 움트고 결실을 위해서는
    씨앗은 스스로 껍질을 벗고
    새로운 생명으로 태어나는
    개혁改革과 변화의 苦를 이겨내야 한다.

    갑진년의
    개혁과 변화의 파고는
    어느 해 보다 심할 것이라고 한다.

    그 변화의 파고 속에도
    희노애락이 함께 할 것이니
    일희일비 하기보다는

    큰 흐름을 보고, 흐름에 올라타
    새로운 마음가짐과 실천으로
    변화가 가져올 결과에 긍정하는
    안목과 지혜가 필요한 때이다.

    회원님들의 가정과
    우리민족의 미래와 세계평화에
    새지평이 열리는 한 해이길 소망합니다.
    🙏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시간 24.01.02 '🌍2024년은 갑진년'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글
    <시>



    전조에 대하여





    무언가 일이 터지려면 조짐이 있다고들 하지
    경사든 애사든


    다사다난이란 말도 별반 쓰지 않는 요즘
    한 해가 훌쩍 가고 새해라는 올해가 왔는데


    전조라는 것
    전주곡이라는 것


    이게 어떻게 조율 되고 변주 될지
    족집게까지 될 필요가 없는 난


    호사다마라는 걸 아전인수가 아니라
    면밀히 객관화 시키고 싶다
    아주 주동적으로


    신년 초, 갖은 전조들을 바탕 삼아







    작성자 국제평론 작성시간 24.01.02
  • 답글
    쓰고 보니 멋진 글이네요, 좋은 저녁되세요.~.


    작성자 국제평론 작성시간 24.01.02
  • 답글
    가장 걱정스럽고 우려스러운 점은
    양쪽의 자체 훈련, 실동훈련, 대적훈련 시 발생할 수 있는

    어느 쪽이건 장담 못할 오발탄 및
    의도하지 않은 돌출적, 우발적인 상황인데

    이도 증명하고 입증할 이성적 절차라도 있다면 몰라도
    평상심을 잃은 상태에서 신경이 날카롭게 곤두서있다면 큰일입니다.

    각별히 주의하고 긴장해야할 상황입니다.
    훈련 안 된 쪽에 고문관들이 많겠지만요.

    호각을 불어줄 심판이 없다는 문제도 크고요.
    국제사회나 UN 안보리도 어수선하고요.

    현대전의 특징은
    선전포고도 무의미합니다.

    전범국이라는 오명과 책임을 뒤집어쓸 만큼
    절박하지 않다면 세계 두 진영은 심사숙고해야만 합니다.





    작성자 국제평론 작성시간 24.01.02
  • 답글
    남조선 것들, 대한민국 것들......!

    이런 힐난과 핀잔을 듣지 않기 위해서라도
    더는, 우리들 자신과 후대들을 위해서라도

    떳떳하고 긍지 높게 사는 일이 무언지
    생각머리들을 다잡아야할 때입니다.~.



    작성자 국제평론 작성시간 24.01.02
  • 답글
    남과 북을 교전 중인 두 국가로 상정한 것.

    이 말의 핵심어는
    <교전 중>과 <두 국가>죠.

    향후 <하나의 국가>, <두 체제>로 인식하던
    통일방안을 접은 거죠.

    하긴, 역지사지로 보자면
    남쪽 정권과 위정자들이 바뀔 때마다
    일관성 없게 죽 끓듯 변하던 북남관계와
    여러 정책들 및 미지근한 행동이나 실천에
    아연실색, 신물이 났다는 말입니다.




    작성자 국제평론 작성시간 24.01.02
  • 답글 .~.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4.01.02
  • 답글
    얼마 전
    한 줄 수다에 올린 시를
    참고로 다시 올립니다.~.


    <시>






    작성자 국제평론 작성시간 24.01.02 '얼마 전한 줄 수다에 '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글 전쟁은 일방이 승리에 확신이 있을 때 결행하지만, 어느 권력자든 자신의 권력이 위태로울 수 있는 선택은 피하려 하게 마련입니다.

    이제 40세인 김정은 위원장의 집권이 北의 특수성과 평균수명으로만 고려해봐도 향후 30년은 집권이 가능한데 위험을 무릅쓰고 결행하기는 쉽지 않을 거라고 보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물론 北 이나 한미간에 군사적 우열이 일방으로 심하게 갈린 상황이라면 다를 수도 있겠지만요.

    특히 美가 복수의 다중 전선에서 별다른 역할을 못하는 가운데, 한반도에서 전쟁이 발발할 경우 전면적 개입을 하느냐 못하느냐는 상황이 주요 변수가 될 수 있겠구요.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4.01.02
  • 답글
    그렇습니다.
    더 이상 상대하지 않고
    할 바를 하고 갈 바를 가겠다는 거죠.

    여러 문맥이나 행간을 볼 때
    단단히 결심을 굳힌 것이 사실이고 확정적입니다.



    작성자 국제평론 작성시간 24.01.02
  • 답글 다만
    점령은 대규모 지상군 병력 투입을 전제로 하기에 그 피해가 엄청날 것이며, 전쟁이 장기전으로 갈 가능성이 높고, 北의 피해도 못지 않게 클 수 있을 것이고, 자칫 北의 권력이 위태로울 수 있으므로 선뜻 선택하기는 현실적으로 쉽지 않을 거라고 생각됩니다.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4.01.02
  • 답글
    北이 南의 정치와 평화적 해결에 더 이상 기대와 희망을 접었다는 의미가 있다는 것에 공감합니다.

    또한 미일한의 전쟁 기도와 압박에 공세적,선제적으로 실제 행동에 옮기겠다는 각오가 내포되어 있다는 의견에 공감이 갑니다.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4.01.02
  • 답글
    북의 이번 발표는
    대화와 대결, 평화와 전쟁 중
    대결과 전쟁 쪽으로 방향과 무게중심을 바꿨고

    유사시뿐 아니라
    미일한이 여러 형태의 기도를 계속할 때
    주저하지 않고
    공세적이며 선제적인 실제 행동에 돌입하겠다는 천명으로 봅니다.




    작성자 국제평론 작성시간 24.01.02
  • 답글 이 판국에 南쪽은
    2024총선을 맞아 정치인들은 자신의 당선에만 열중이다.

    세계 47개국에서 선거가 치뤄지고 미국의 세계 정치 영향력과 공작 역량은 어느 때 보다 약해진 상황이며, 영국은 올 한해 선거결과가 민주주의?가 확대될 수 있을 것인지 우려와 관심을 드러내고 있다. 즉,불안하다는 것이다.

    내가 본 국내외정치 새해 단상이다.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4.01.02
  • 답글 뉴스에 의하면 작년 23년은
    12만 5,000년만에 최고의 기온을 기록하였다고 한다.

    어쨌든 지구는 몸부림을 치고 있고, 화산과 지진,산불 등이 심하게 나타나고 있으며, 일본은 새해 첫날부터 진도7.6의 강진이 발생했다.

    열도가 가라앉을 것이라는 예언이 언젠가는 현실로 될 수 있겠지만, 그 징조가 심해질 수록 일본은 불안에 떨것이다.

    일본 정치는 실종 되었고
    극우세력들의 무모한 준동은 군사외교 갈등을 야기할 것이다.

    극우의 오판은
    제2의 우크라이나가 될 수도 있다.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4.01.02
  • 답글 미국과 서방이 조종하고 기획한
    우크라이나 전쟁의 결말은
    러시아의 승리와 뜻대로 될 것이다.

    중동에서 미국은 패퇴할 가능성이 높아 보이고, 이스라엘의 운명은 스스로 섶을 지고 불길에 뛰어드는 양상이니 그 결말은 불보듯 하다.

    세계질서 재편의 전쟁 소용돌이는 소위 세계경영자들에 의해 동진東進할 것이다.

    그 불똥이 한반도로 퍼지질 않길 바랄 뿐이다.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4.01.02
  • 답글 <유사시>에는
    南쪽 전지역을 점령할
    준비를 완비하겠다는 것이다.

    이것은 한반도 긴장과
    해법에 크나 큰 변화다!

    평화적으로 불가능하고
    전쟁을 유도한다면
    점령을 하겠다는 표명이다.

    한반도 긴장은 역대 최고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4.01.02
  • 답글
    北은 신년부터
    남북관계도 새롭게 정립했다고 한다.

    자주,평화,민족대단결의 정신으로
    서로를 존중하는 연방제통일을 추진하자던 7.4남북공동성명의 정신은 내팽개치고

    미국의 하수인으로 전락하여
    남북교류와 단계적 평화통일의
    좋은 기회를 하세월로 놓쳐버리고

    대북억제와 흡수통일만을
    주구장창 떠들어대는 南쪽과는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통일보다
    적대국가로 존재하는 냉엄한 현실을 인정하고 이에 대비해 가겠다는 것이다.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4.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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