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접속사와 접미사
주어는 다 있다
동사도 있다
목적어도 있다
그러나
그 와중에 접속사와 접미사가
의미전달을 달리 할 수 있다
그러나와 그래도
비록과 그래도..
부정은 한계
긍정은 무한한 가능성...
하찮은 쓰임일 수도 있는
접속사와 접미사가 의미와
상황을 바꾼다
다른 의미로 보면
중요한 것은
자세와 태도라는 말도 되겠다.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시간
24.01.02
-
답글
8남매 중 일곱째,
막내아들...아우도 없는 형...
누구나
가족이라는 인연의 벽은
가장 넘기 어려운 벽일 것입니다.
그 벽을 뛰어 넘은
옛 성현과 이름없는 현시대 성현들의 위대함을 생각합니다.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뜻하시는 바 이루는 한 해 되소서 🙏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4.01.04
-
답글
아래와 같은 시의 유형.......
이런 시도
아무나 지을 수 있는 시가 아님을 밝힙니다.~.
작성자
국제평론
작성시간
24.01.04
-
답글
<시>
아우에게
형이다
<형만한 아우 없다>는
선험적이며 봉건적 위계질서를
간혹 뇌이시던
그분들 슬하 8남매 중 일곱째 막내아들인
형이다
너보다 잘나지도 못한 데다
아우도 없는 지금의 나는
여태 혈연의 벽도 넘지 못해
아, 너보다 못한
어쩔 수 없는 네 형이다
작성자
국제평론
작성시간
24.01.03
-
답글
<시>
문리가 터지네
말하듯 글을 쓰며
글을 쓰듯 말하자
그러다보면
차츰 사려 깊은 말과 글이 되어
다시 말 배우는 유아로 갔다가
도로 글 배우는 아이로 돌아와
때론 산악처럼 육중하다 깃털처럼 가볍고
어떤 구속에도 지장 없이 자유로워
어느덧 대자연의 웅장과
천변만화 미세한 이치 앞에
두루 옹알이는 말이 되고
연신 자모음은 글이 되니
아, 이 무렵이면 어이해
영이 터지지 않고 베길 턱이 있겠나
작성자
국제평론
작성시간
24.01.03
-
답글
즉
우선하는 마음이 곧
맨 앞에 나타나고
그 마음이 또 계속 이어간다는 것일 게다.
그러니
오직 긍정...희망...의지...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4.01.02
댓글 쓰기
카페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