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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眞實과 사실의 차이
사실(事實)은
<실제로 있었던 일이나>
<현재에 있는 일>을 뜻하는 말이고,
진실(眞實)은
‘거짓이 없는' 사실을 뜻하는 말이니
진실은
실제로 일어난 일에 대한
거짓과 참이라는 논란의 여지가 있겠다.
거짓은 속이는 것이고
참이라고 믿는 어떤 것이 있다면
그것이 아니면 다 거짓이 되니
그 참이라고 믿는 것이
확증편향이라면 진실은 요원해진다.
과연
그 참은 어디에 있는가?
증거에 달려 있는가?
시인에 달려 있는가?
양심에 달려 있는가?
추론에 달려 있는가?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시간
24.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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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끄나풀과 프락치...
곧곳에 스며들어 있겠지요.
합리적 추론을 바탕으로
거침없이 추궁하고
진실에 한 발 다가서는 노력!
.~.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4.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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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시>
테러가 난무하는 세상에도 꽃은 피더라
사람이 사람을 테러하는 게 아니라
어두운 그림자가 서성이는 을씨년스런 음지에서
치밀하거나 정교하게
때론 집요하게 모의되더라
끄나풀과 프락치들도 꽃을 둘러싸고
향기에 대한 소감을 장시간 환담하더라
비뚤어진 의욕과 과도한 확신이란
이렇듯 꽃 피고 지는 계절을 마다치 않고
백주대낮인들 버젓이 고개를 내밀더라
이제 백색테러란 너무나 고답적이어서
햇살 좋은 창가 어디쯤 덩그러니
색바래 더께 낀 조화 같더라
불감증이란 이리도 무섭고 치떨게 하니
우리 잠깐
봄에 피는 꽃을 봄꽃이라 하고
여름 꽃
가을 꽃
겨울 꽃도 있다는
위와 같은 사실과 진실의
진위와 시비와 여부에 대하여
거침없이 추궁하고 축출하며 대항하자
작성자
국제평론
작성시간
24.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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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정치적 사건이란
그런 것이다.~.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4.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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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1979년 10.26일
궁정동 안가에서 울린 총성은
18년 박정희 군부독재의
심장을 멈춰세웠다.
총을 쏜 김재규는 최후진술에서
<국민여러분, 이제 민주주의를 맘껏 누리십시요>라는 말을 남기고 형장의 이슬로 사라졌다.
그러나 국민이 열망하던
민주화의 봄은 오지 않고,
1979.12.12쿠테타로
다시 12년동안의 신군부독재가 이어졌었다.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4.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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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정치적 사건은
진실보다, 사실보다
장차 그 사건이 끼칠 영향이
더 중요하다.
10.26이 그렇고 6.29가 그렇다.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4.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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