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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무엇인가?
이 질문에 答을 구하기 위해서
과학과 철학이 필요하고
그 궁극에는 종교가 있을 것이다.
물질과 정신, 실존과 이상,자연과 인간,
본능과 가치, 욕구와 의지,
배움과 나아감, 인격의 성숙...
끊임없이 神을 찾고,
새로운 신神을 만들고,숭배하고...
사람이 스스로 神이 될 때까지
혹은
사람이 神이었음을 알 때(?)
인정할 때(?) 까지 이 질문은 계속되고
종교는 계속 존재할 것이다.
다만,
이 答은 말言(관념의 도구)로써
표현할 수 없다 했으니,
나타냄으로 보여주나 우리는
그것을 알아보기가 쉽지 않다.
그것을 알아보는
밝은 눈을 갖추려는 것이 수행.
범아일여(梵我一如)!
*우주의 근본원리인 범(梵)과 불변하는 영원한 참 존재인 아(我)가 하나라는 사상
梵我이니 곧 무아無我인 것이다.
존재는 태생적으로 보편과 특수의
문제? 특성?을 지니고 있다.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시간
24.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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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시2>
닦고 조이고 기름 칠하자
병기도 장비도 정신도
상시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4.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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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시>
닦고 조이고 기름칠하자
미리
작성자
국제평론
작성시간
24.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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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시>
지덕체가 중요한 이유
1. 아는 게 있고 들은 게 있어야지
2. 아량이 있고 너그러움도 있어야지
3. 정신과 육신의 건강이 있어야지
전인교육이란 지덕체가 근간인데
눈 씻고 찾아봐도 온전한 녀석 하나 없다면
이게 바로 <사회적 골다공증>이란 말씀
한국형 경선을 없애고 시험을 봐야해
각 당, 당원들이 출제를 하는 거지
1. 아는 거와 들은 게 뭔지를
2. 배려와 양보와 희생의 미덕을 갖췄는지를
3. 한겨울밤 홀로 등산 할 수 있는지를
아, 사랑이 아무나 하는 거라면......!
작성자
국제평론
작성시간
24.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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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대하연재 <조미대결, 일상의 단상들> [3162]
작성자
국제평론
작성시간
24.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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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사람답게, 인간답게 살아보자고 지으려는
시가 이렇게 됐군요.
욕 나오지 않는 세상이
덜 슬프거나 가능성을 내포한 사회로 봅니다.
좋은 저녁 되세요.~.
작성자
국제평론
작성시간
24.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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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것들...
사람들이 아닌...것들...ㅠ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4.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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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시>
다 까닭이 있더라
사람이 사람을 나무랄 때
특히 면전에 대놓거나, 돌아서서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수군수군 쑥덕거리거나 수다를 떨며
괘씸히 여기거나 에둘러서 혹은
어디, 들을 테면 들으라고
요즘 통용되는
<난리 브루스>를 추며 그러는데
혀를 차거나, 침을 뱉거나
가슴을 치거나
삿대질을 하거나
붉으락푸르락 거리거나 하면서
개탄스럽게 또는 열불을 뿜으며 하는 말이
치명적인 욕설에 가까운
<개자식>, <후레자식>
<개새끼(개새)>, <소 새끼> 등이고
더 심한 것도
한번쯤 들어보거나 두어 번 던져봤을 테다
어쩌면 욕설이란
격화되어 진정시키기 어려운
이성 잃은 분풀이와 감정의 토로로써
직접화법이리라
<못난 놈>, <되먹지 못한 놈>, <되다만 놈>
무수히 많지만
근래 들어 뼈저리게 욕보인 욕은
거의 속심을 보이며 통째 날아온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발
<남조선 것들>, <대한민국 것들>이다
시인의 개인적인 소견으로 보자면
들어도 싸다
작성자
국제평론
작성시간
24.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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