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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계절이 바뀌다

    *로스차일드 가문,
    위키피디아 출신 정보 수정...
    유대인 가문 출신 → 유럽 출신

    계절이 바뀌면
    옷을 갈아 입어야 한다.

    세계자본주의,제국의 주인이
    옷을 갈아입었다.

    계절이 바뀐 것이다.


    <시>

    낙화/인향만리

    잎 아직 푸르고
    꽃잎 아직 붉건만은

    무에 그리 바빠서
    송이송이 통째 지는가

    뭇꽃들 져버린 죽음같던 시절
    저 홀로 붉은 자태 뽐내더니

    속절 없이 지는구나
    송이송이 붉은 꽃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시간 24.01.10 '🌍계절이 바뀌다*로'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글
    <시>



    지나가던 젊은이가 의견을 구하길래

    부제_ 현황파악




    낯선 젊은이가 한숨을 쉬며 묻길래


    "자네가 몸담고 있는 곳인데
    시스템이 안 잡혔다면 <욕>이고
    잡혔다면 <거짓말>일 텐데, 어떡하지?"


    어디서나
    <욕>과 <거짓말> 사이에서
    먼저 해결책을 찾을 것








    작성자 국제평론 작성시간 24.01.11
  • 답글
    <시>



    서로가 서로를 교양하자




    올 2024년이 청룡의 해, 갑진년이라는데


    전설 속 이 영물에는
    백룡
    황룡
    흑룡도 있다고......!


    가물가물 어릴 적 꿈속
    무슨 산신령에게 들은 기억이 있어서


    갑진년을 맞아
    내가 (어디까지 값나가는)
    얼마나 값진 놈인지를 모르는바


    그간 인상 깊어 눈에 띄던 아무개 회원님들과
    실명 및 실시간 토론을 제안해
    좀 배우고 싶으며


    값진 놈으로 추앙 받기보다는
    사람 좀, 인간 좀 되고 싶은 열도가 간절하며


    부언하자면, 그 열의가 간곡하여


    먼저 다가가
    살가운 대화의 짬을 마련하자는 취지인데


    어떨까 모르겠다










    작성자 국제평론 작성시간 24.01.11
  • 답글
    <시>



    일리가 있는 사회란




    저절로 피는 꽃은 이 세상에 하나도 없어서

    당신처럼 저절로 되지 않은 사람들이

    저 들꽃의 풍경과 향기를 지킬 수 있고

    그 사이로 난 산책길에서

    실의에 빠져 상심에 찬 뭇사람들에게 손을 내밀며

    기꺼이 초대할 수 있는 것이다

    그리하여 불멸의 꽃은 본디

    생과 사를 초윌하여

    별처럼 가슴마다에 찍혀

    지워지지 않는 화인으로 남는 것이다







    작성자 국제평론 작성시간 24.01.11
  • 답글 .~.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4.01.11
  • 답글
    <시>



    설문에 답하다




    난 어제와 마찬가지로
    내일이 될 오늘을
    등락과 희비와 인과를 떠나


    담담하게 결산하고 맞이하고픈
    너무나 그럼직하여
    탈 없는 일상을 살뿐인데


    왜 자꾸 내게 남은 맥박과 눈물샘은
    정비례와 반비례도 아니면서


    총량적 정점과 바닥을 보자며
    갈채하고 애원하는지에 대하여


    (제멋도 아닌 나대로 살기마저
    타의에 의한 용인과 통제의 검색대를
    번갈아 거치기는 마찬가지인데)


    난 언제까지 무지개 같다 물거품 같은
    꿈이나 좌절의 포물선을 지키다가


    오늘과 다름없는 내일을 위한 설문지에
    <보통>이나 <적당>이라는
    원만한 의사표시나 하며


    보란 듯이 무난한 생을 구가해야 하는가









    작성자 국제평론 작성시간 24.01.10
  • 답글
    좋고~


    작성자 국제평론 작성시간 24.01.10
  • 답글
    <시>



    눈꽃이 질 때




    저만치 산이 있는데
    사철 움쩍 않던 산이었는데


    툭_하는 소리 있어 고개 돌려보니
    쿵_하니 심장 뛰는 소리였음을


    지고 나서 알았지


    하, 지난 뒤에야 알았지










    작성자 국제평론 작성시간 24.01.10
  • 답글
    <답시>



    낙화에 대하여




    꽃 피고 지는 일도 거창한 사변이라

    필 때와 질 자리를 아는

    이 세상 모든 개화나 낙화 역시 그러하여

    저물녘이든 자정이든 새벽이든

    해장이든 대낮이든 나른한 지금쯤이든

    거룩한 임종이란 위대한 산고를 옹립하는

    삼라만상 속 신비스런 의례여서

    난 어느 샌가 화려한 낙화가 되기 위해

    꽃 지는 소리를 예사롭게 듣지 않고

    먼저 귀 기울였던 생인지도 모르겠다






    작성자 국제평론 작성시간 24.01.10
  • 답글 로스차일드 가문은 가장 대표적인 유대인 가문이고, 유대인 국가를 세우는 데 큰 도움을 주었다. 로스차일드 가문은 이스라엘의 가장 강력한 후원자이다.

     에드몽 자크 드 로쉴드 남작은 팔레스타인에 위치한 리숀레지온의 첫 번째 이민 후원자이다. 1917년, 월터 로스차일드는 밸푸어 선언의 수신인이었고, 유대인이 팔레스타인에 국가를 건설하는 것을 영국 정부로부터 약속받았다.

    또한 로스차일드 가문의 막대한 자금력을 활용, 미국 정부에 로비와 압력을 넣어 미국이 이스라엘 건국을 지지하는데 큰 역할을 하였다.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4.01.10
  • 답글 로스차일드 가문은 유럽의 왕과 귀족들의 신용과 예금을 관리하였으며, 그들의 은행은 왕실과 귀족들의 명성과 권위를 바탕으로 굳건하게 그 세를 불려나갔다. 그들의 재산은 주식, 채권, 부채와 같은 형식으로 전세계를 순환하였다.

    마이어 암셀 로스차일드는 오직 가문에 속한 사람들만 은행에 대해 깊숙이 관여할 수 있도록 하여, 가문과 은행의 재산을 철저하게 숨겼다.

    19세기 중반에 이르러, 유대인 가문들은 세계 경제에 필수적인 요소가 되었다. 로스차일드 가문은 왕실과 다른 대부호 가문들과 결혼하며 가문의 부를 축적했다.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4.01.10
  • 답글 로스차일드 가(영어: Daniel Davis Rothschild family)는 독일-유대계(German Jews) 혈통의 국제적 금융 재정 가문이다.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태어난 마이어 암셀 로스차일드가 세웠고, 5명의 아들들에게 사업을 분배해서 맡겨 최초의 국제적 금융 은행을 설립한 후 막대한 부를 축적하였다.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4.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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