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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는 것,知
알고 보면 과학이고
모르면 신비다.
알고 보면 필연이고
모르면 우연이다.
아는 만큼 보이고
아는 만큼 할 수 있다.
그래서 아는 만큼이 자기의 세계다.
내가 안다는 것은 결국
단편적이고 한계적인 것이고
알고있다는 생각은 착각이다.
내가 알 수 있는 것은 다만
내가 알지 못함을 아는 것 뿐...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시간
24.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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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인간해방...
.~.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4.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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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시>
그렇죠
인간해방이란 무엇인가!
질곡이란 무언가!
그 억압의 소굴,
첩첩의 시련을 뚫고 나오는 위대한 힘!.
아예 빠지지 않고 소거시켜버리는
지혜로운 작전능력!
작성자
국제평론
작성시간
24.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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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우리 정처없이 걷지 말자
나를 옭아맨 사슬을 오늘
결단코 단숨에 끊어 버리자...
나를 옭아맨 사슬들...
자아,인연,,,두려움,,,욕심...
무지,,,무명,,,또...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4.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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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시>
인생은 나그네길이 아님을
날 저무는데 갈 길 먼 나그네 심사라
지나가는 과객도 과객 나름 아닐까
이런 나그네는
그나마 갈 곳 있고, 목적지가 있으며
만날 사람이나 필시 할 일이라든지
어떤 책무랄까, 사연이 있겠으나
나라 잃었을 때 망국노 심사라
그적 독립운동도 못하고
아나키스트도 못 되고
총칼 들고 싸울 의지와 열혈도 없이
그렇다고
안중근, 이봉창, 윤봉길처럼
한 몸을 사를 의분도 없이
숱한 정신적 방황과 고뇌와
비분강개로 팔도를 넘어
낯선 이국의 황야를 떠돌았을 사람들
유약한 선비와 샌님으로 부초처럼 나부끼던 식자들
그 수, 얼마나 많았을까
어디로 가야할까
재를 넘은들 반겨줄 이 없고
저물녘 굴뚝연기를 본들 시장기를 달랠 수 있었겠나
가도 가도 황톳길......!
<나그네 설움>이란 가요 속
나그네 심정은 또 말하여 무엇 하랴
우리 정처 없이 걷지 말자
나를 옭아맨 사슬을 오늘
결단코 단숨에 끊어버리자!
작성자
국제평론
작성시간
24.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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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물리학은
인과율의 필연을 다루지만
양자물리학에서는
우연과 개연성을 밝히고 있다.
삶과 운명은
우연과 필연 사이
순간 순간 선택의 과정이며,
그 결과는 개연성 속에 있는 것...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4.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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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은 저무는데
아직 갈 길 먼 나그네 처지...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4.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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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세상 돌아가는 이치는
모든 것이 물리物理라는데...
아~
모르는게 투성이인 나는
얼마나 더 많이 배워야 하나
얼마나 더 많은 시간을
지나야 하나...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4.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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