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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아래에
<한국사회의 진로 중 하나> 라는 <시>를 발표했습니다.
앞으로 짬짬이 시간을 내어
<한국사회의 진로 중 둘>에 이어 열이 되든 백이 되든
간추려 <시작>을 해볼까 작품을 구상 중이니
관심과 필요와 이해관계가 있는 독자님들이 계시면
일독을 기대하겠습니다.~.
작성자
국제평론
작성시간
24.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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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시>
한국사회의 진로 중 넷
이젠 그다지 필요치 않다네
형체 없이 지나쳤거나 사라진 모래성들은
저물녁 해풍에 허물어지고
노을 비낀 너울에 녹아나던 모래성들은
이제 더는 돌이킬 필요가 없다네
전두환 민정당 때
어용야당 유치송 총재랄지
DJ YS가
신신당부 맡겼던 이민우 총재랄지
DJ 정계은퇴 후
꼬마 민주당을 끌던 이기택 총재랄지
또 많지
민중당, 민중의 당부터
언제까지 올방자만 틀고 앉아있을지 모를
그 무슨 재야민주인사들까지
작성자
국제평론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4.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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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시>
필요한 사람들만 듣기를
어떤 철학과 사상이 있고 없고 문제가 아니다
이를 신봉하고 추종하는 일도 일이 아니다
우리사회에 흥건하고 만연한
극우 종미가 됐든
극좌 종북이 됐든
원산지 사람들이 볼 때
이거 참 형편없거든
말이며 행동거지며
생활태도며
하루일과며
사람을 대하거나 위하는 자세며
인류는 오늘까지
같은 하늘을 이고 왔고
앞으로도 그러할 텐데
종주국 사람들이 볼 때
이거 참 가관이거든
<원조>라는 간판만 걸면
<테레비>만 나오면
<스펙>만 짜 맞추면
<찌라시>만 뿌리면, 허구한 날
<폭로>만 해재끼면
<마녀사냥>만 하면
<깡>만 피우면
<투정>만 부리면
그 밖의 온갖 <잡동사니>를 진열해
염가로 고가로 엿장수 맘대로 팔면
장사가 되는 줄 안거지
사회과학적으로 <선전선동>이란
아주 고상한 의미인데
아까운 세월, 아까운 생을
*팔 *팔 하며
줄만 타고 시간만 작살내면
절로 만사형통인 줄 안거지
작성자
국제평론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4.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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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시>
작성자
국제평론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4.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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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시>
한국사회의 진로 중 둘
아무 때고
만국기가 휘날려도 좋은 땅
거의 다 유엔 성원국들이겠지만
그 중 하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대한민국>을 줄여 <한국>이라 하듯
<조선>의 국기도 나부껴야
말이 되고 성립이 되지
작성자
국제평론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4.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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