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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시>



    이런 때 내가 대통령이나 야당대표라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
    대한민국이라는 국호를 적시하며
    <제1의 주적>, <불변의 주적>, <교전 중인 두 국가>라고
    못 박은
    이런 어수선한 정세와 어리둥절한 시국에


    내가 대통령이나 야당대표라면


    무슨 재제요, 한미일 연합훈련이요
    이런 자극적인 빌미와 행동을 자제시키며


    <1국 2정부 2체제> 통일방안을
    사회대개혁도 동시에 추진하면서
    진지하고 적극적으로 역 제안하겠다






    작성자 국제평론 작성시간 24.01.26
  • 답글
    주말도 일하랴, 시 지으랴 눈코 뜰 새 없군요.~.



    작성자 국제평론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4.01.27
  • 답글
    <시>



    잠깐 짬을 내어




    정치는 정세를 주도하며 일관성 있게
    대화와 타협에 기초하여 소탐대실하지 않는 게 중하고


    운동 역시 정세를 읽으며 시종일관
    투쟁방향의 과학성과 노선의 강인성을 견지해야
    목적지에 다다를 수 있겠다


    사람들은 정치와 운동을 분리하여 생각하나
    장내(의사당)의 입법 활동과
    장외(광장)의 대중적 호소는 상호 유기적이라서


    떼놓고 외눈박이처럼 보자면
    차마 헛바퀴(공회전)가 도는 줄도 모르게 되니


    이는 시대와 역사에 역행하면서
    민심에서 멀어지고
    자칫하면 국난을 자초하기까지 한다


    지도자가 되려면
    혹독한 수양과정과 형극의 길을 거쳐야 하는 이유다


    이를 거부하며
    대중추수적으로 가거나 지름길만 밝히는 세력은
    아차하면
    사회정치적 생명선을 냅다 저당잡히기 십상이어서


    흔히 이들을 분파요 종파라 칭한다







    작성자 국제평론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4.01.27
  • 답글
    <시>



    한국이 외톨이가 되어선 곤란하지




    호전적인 자들이나 나라는
    늘 물고 늘어질 궁리를 하지


    싸울 등급이나 체력도 안 되는 자들과 나라는
    전적인 책임과 죄과가 무언지도 몰라
    늘 숨어서 고춧가루를 뿌리려 하지


    이런 자들과 나라는
    언감생심 뜯어 말리거나
    고상한 말로 중재할 권위와 여력도 없는 거지


    흔한 말로
    오매불망 강 건너 불구경 싸움구경만을 고대하지


    그러면서 외톨이로 미쳐가는 거지









    작성자 국제평론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4.01.27
  • 답글
    전쟁을 막을 환경이 필요해요.


    1. 북에서 말한
    국경 안 0.001mm라도 불꽃이 튀기지 않았으면 하고요.

    2. 그렇다면
    북을 시험에 들지 않도록 국제사회는 이성을 갖고 노력해야 합니다.

    3. 한국 내 제 문제는
    한국인들 스스로 풀어야할 과제입니다.

    4. 기정사실로 되는 북의 언명이 (북의) 헌법에 명문화되기 전,
    신뢰 있는 외교를 펼쳐야 하고

    5. 국내적으로는
    총선 전 국가보안법이 폐지되면 좋겠다는 입장입니다.

    6. 우리 헌법도 손볼 때가 아닌가 해요.

    7. 서로 남남으로 타국이 되어도
    언어를 순화시킬 방법은 많다고 보고요.


    좀 자야겠으니 필요한 대화는 나중에요.~.





    작성자 국제평론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4.01.26
  • 답글
    저쪽에서 말한
    <대한민국>의 실상과
    <대한민국 것들>에 대한 실체를
    극명하게 보여주는 댓글.......

    각계각층의 자성과 성찰이 필요한 시점이 아닌가 합니다.~.



    작성자 국제평론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4.01.26
  • 답글 비록 현실에 대한 비관적 견해지만
    그래도 결과에 대한 낙관은 유지할랍니다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시간 24.01.26
  • 답글 군부쿠테다와 독재 ,IMF국가부도,대통령탄핵의 비극, 서민경제폭망각, 신검찰독재에도 변한게 없습니다.
    물론 버틸만하니까 그러겠지만요.

    강한 힘에는 침묵하고 복종하는 소위 인텔리계층도..
    힘에 대한 두려움이겠죠. 더 큰 힘이 나타나지 않는 한...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시간 24.01.26
  • 답글 정치인들도 의지도 운신의 폭도 없고,
    언론과 절반이상 국민들은 또...ㅠ
    국가 내부적 역량도 없고 자정능력도 상실한...

    검찰캐비넷과 극우매국언론과 반공논리,달러본위 자유시장경체제 환상에 찌든 현실은 슬프지만 낙관이 안됩니다.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시간 24.01.26
  • 답글 개인 바램으로 충분히 공감이 됩니다만
    민주당 인사가 1국가 2체제를 제안한 순간
    국힘당과 언론,지지자들이 저것은 김일성 연방제 통일방안을
    추종하는 주사파 종북세력의 본모습을 드러낸 것이라는
    여론을 형성하려고 난리부르스칠 겁니다.

    수십년 저 논리에 세뇌된 소위 보수라는 사람들과
    스스로 중도라는 사람들은 부화뇌동하기 마련이고요

    한마디로 이대로는 희망이 없다고 보여집니다.
    미국패권이 무너져 경제가 무너지거나, 군사력으로 미국이 동북아에서 물러나지 않는한 반복...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시간 24.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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