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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카페의 80대 글 올리는 분 참으로 문장력이 뛰어납니다.
과거 안정적 직업 에 있던 분이고 자기 성찰도 겸손히 합니다.
그런데 그의 글 중 종북세력. 을 비판하는 대목이 있습니다
글을 잘 쓴다는 것이 그의 품성과 비례될까! 아닙니다.
과거 聖賢들이 남긴 책을 많이 접하면 腦속에 저장되어 자기가 글을 쓸때 꺼내어 쓰게 됩니다
그러니까 선현들이 남긴 글을 이리저리 짜깁기 잘하면 수필도 잘 씁니다.
글에 무식해도 가난한 살림에 이웃의 어려움에 동참하는 쪽방촌 노인이 더오릅니다.
돈 많은 분들 이웃돕기 만원도 아까운 사람이 널려있습니다.
작성자
바람과 비
작성시간
24.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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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그러고 보니 자기만의 것이라고 할 수있는 것은 없네요.
내 몸도, 의식주도, 지식도...ㅎ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시간
24.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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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그 속에는 옛 선현들 말도 내가 만나 들었던 다른사람 말도 들어있구요
머릿 속에 든 말들이 자기 생각이라 여기는 것은 너나 나나 마찬가지...ㅎ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시간
24.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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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네,그렇지요.
그것들이 머리 속에 들어있어서 자기 말로 여기게 됩니다.
일단 자기 머리속에 있는 것은 자기생각이라고 여기죠.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시간
24.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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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우리는 선현들의 말씀을 빌려 쓰고 있습니다.
작성자
바람과 비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4.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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