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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어떤 영감 말마따나
내 몸뚱아리가 언제 고장 날지 모르것지만
땀 흘려 일하다보믄
자연히 노화가 더뎌지는 것은 물론
돈두 생겨 애들 용돈두 줄 수 있구
얼굴에 쓰였듯이 말여
남 눈물 빼지 않고 일생을 살어온
옆 동네 김가 눔처럼 며칠 보이지 않으믄
어디 아퍼 병원엘 갔나보다 하여
한 번 들여다볼까 마음이 움직이는 것두
다 내 사지 쓸데웂이 놀리지 않구
범사에 노동을 즐기며 받아들이는 데 있지
내 영육이 건강허구 곁눈질허지 않구 사니께
일부러 남 이롭게 헐려구 허지를 않어두
자동으루다가 그렇게 되는 겨
어떤 영감 말마따나
아, 번뇌에서 해방될 방도는 가까이 있구나!
작성자
국제평론
작성시간
24.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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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2024년 1월 30일 아침 7시 20분 달
낮달이 되어라
낮달이 되어라
아무 눈에 띄지 않는 한겨울 낮달로 되어라
작성자
국제평론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4.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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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국제평론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4.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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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국제평론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4.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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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형식의 문장들> [173]
작성자
국제평론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4.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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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요~😊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시간
24.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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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그렇다!
나도 따라 배워야지.~.
작성자
국제평론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4.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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