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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

    나의 길道 2

    잘 먹고
    잘 싸고
    잘 자는 것

    감사한 마음으로
    아침을 맞이하고
    잠자리에 드는 것

    그리고 나와
    다른 이를 위해 기도하는 것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시간 24.02.05 '🌱🌌🌠나의 길'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글
    <시>




    애매모호한 시절





    설상가상 분쟁의 씨앗들은

    불쑥불쑥 발목지뢰로 자라

    기어이 먹구름을 일으킬까

    가정도 찢어지는 시절인데

    이를 이율배반이라 하던가








    작성자 국제평론 작성시간 24.02.06
  • 답글
    그리고
    한반도 유일합법정부의
    자랑스런 국개의원이 되는 잔칫날을

    혹자들은 자못 설레는 마음으로 4.10일을 기다릴 겁니다.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4.02.06
  • 답글 北을 주적으로 규정한 南은 아직 헌법을 바꾸지 않았습니다.

    적대국 중 가장 적국이 주적인데...
    독립국가로는 인정을 안합니다.

    그러니 해괴하지만 지도도 안바꿀 겁니다.

    그럼 남북전쟁은 내전이냐? 그것도 아닙니다.

    해괴한 잣대요 사고입니다.~.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4.02.06
  • 답글
    <시>



    입춘 지난 불청객




    황사
    .
    .
    .
    .
    .
    .
    .


    그리고
    4월 10일
    .
    .
    .
    .
    .
    .
    .


    두 나라로 찢어진 뒤
    첫 선거
    .
    .
    .
    .
    .
    .
    .


    제22대
    대한민국 국회의원 총선거
    .
    .
    .
    .
    .
    .
    !








    작성자 국제평론 작성시간 24.02.06
  • 답글
    <시>



    인향만리의 시 <입춘 지난 불청객>을 <입춘은 봄 처녀가 먼저 알지>로 개작하며





    어딘가에 복수초며 홍매화도 꿈틀거렸을 테고
    경칩 전 여린 개구리 파문도 일었을 텐데


    나물 싹 기다리는 봄 처녀 수줍은 볼
    살랑대는 치맛자락에 묻히네


    봄바람은 님 소식 먼저 전해줄까
    미처 남은 한 발짝, 동장군은 등 돌리지 않았는데


    얼룩 같은 흙비가 와야 산수유도 봉긋이 터지겠지


    봄이 어찌 그냥 오랴


    힐끗 고개 들다 불그레 기다려야
    화들짝 봄날이 오는 거지







    작성자 국제평론 작성시간 24.02.06
  • 답글 <답시>

    입춘 지난 불청객


    양지 쪽 어딘가엔 복수초가 곱게 피고
    남촌 어딘가엔 붉은 홍매화도 벙긋이 피고

    좔좔좔 봄오는 소리에 개구리도 기지개 펼텐데
    허나 봄이 어찌 그냥 오겠습니까

    봄처녀 고운볼에 발갛게 스치는 바람
    나물 캐러 가는 걸음마다 찰랑대는 치마
    그 봄이 어찌 그냥 오겠습니까

    가슴 다시 꽁꽁 동여매고 시린 귀 비비며
    펴던 어깨 움추리고 두손 다시 싸매어야 오지요
    이대로는 못간다 깡짜 부릴 불청객 동장군도 다녀가야지요.

    주룩주룩 대지를 적시는 눈물같은 비도 오고
    빼꼼히 눈을 뜨던 매화,산수유도 앗추워라 화들짝 놀라야 봄이 오지요.

    봄이 어찌 그냥 오겠나요.참고 견디어야 오지요.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4.02.06
  • 답글
    <시>



    밤손님이 남긴 여수




    밤손님은 셀 수 없는 하양광목 여러 필을 밤새 깔았구나


    해변은 한겨울 코발트바다와 부시게 어울리고
    준령은 거대한 투구처럼 침묵하다 응시하며 굽어보는데
    오밀조밀 자그마한 동산들의 도열이 이채롭다


    멀리 국도 따라 연거푸 오가는 가지각색 차량행렬들
    빙판은 녹았는지 거친 숨을 뿜는 RPM은
    내 맥박보다 강렬하여


    차라리 안도하는 대낮이다


    입춘은 봄의 초입이기 전에 겨울의 대단원인가!










    작성자 국제평론 작성시간 24.02.06
  • 답글
    <시>



    입춘 지난 밤손님




    눈이 쏟아진다
    흰 눈이 바람 타고 몰아친다
    함박눈이 드문드문 섞였는데 한밤의 두툼한 설풍이고
    흩어지다 내리박다 절로 갈피없이 퍼붓는다
    휘둥그레 회오리가 어리둥절 바람개비 됐다가
    산발한 머리채였는데 더벅머리 기계독 모양 패이면서
    멋대로 솟구치나 했더니 맘대로 휘돌다 저를 잃고 감아돈다
    입춘 지난 첫눈인데 드물게도 볼만한 장관이며
    그저 저리 뵈도 한눈 못 팔 절경인데
    자고나면 좀체 가시지 않을 얼마간 은세계로 되겠다








    작성자 국제평론 작성시간 24.02.05
  • 답글
    한 나라가
    스스로 활로를 찾지 못하거나
    활로를 선택하지 않고 옆길로만 샌다면
    결말은 뻔합니다.

    이미 우리 역사가 보여주었죠.
    한일합방 식민지의 치욕으로...ㅠ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4.02.05
  • 답글
    <시>



    한국사회의 진로 중 열아홉





    언젠가 <조선은 조선의 길을 가라> 했지
    내가 들르는 유일한 카페 <한 줄 수다>에서
    그게 옳아!


    상식이 있거나 책 한 권 읽은 사람들은 알지
    사회주의 다음 단계는 공산주의라는 것과
    제국주의란 자본주의의 최고 단계란 것도


    한국은 사회주의란 체제와 제도도 체험하지 못했고
    제국주의나 군국주의의 직간접 영향권에 있지


    시장경제나 서구식 의회민주주의에 익숙하여
    여기서 활로를 찾아야 하는데
    방법은
    강력한 민주정부와 사회대개혁이 필수사항


    그런데 이 열쇠를 쥐거나
    현안과 난제를 풀자면


    위대한 정치지도자들이 있어야 해


    자신과 가족들은 물론
    함께 가는 동료들에게 닥칠 탄압과 핍박을
    맞받아칠 수 있는 신념과 헌신이


    그러면 가만있을 우리 국민들이 아니지
    여러 성향으로 볼 때


    아, 이 일을 어떡한다냐


    복잡한 문제도 아닌데......!







    작성자 국제평론 작성시간 24.02.05
  • 답글
    <시>



    한국사회의 진로 중 열여덟




    존경해 마지않는
    윤석열 대통령 님과 문재인 전 대통령 님과
    기념사진을 찍으신 분들은


    가문의 영광으로
    후대들에게 잘 전해주시고


    미처 보관하지 못한 분들이 계시다면
    공공기관이나 신문방송에서
    내두르든가 말든가 알아서들 하라고 하세요








    작성자 국제평론 작성시간 24.02.05
  • 답글
    꼭 그렇게 되세요 2.~.

    작성자 국제평론 작성시간 24.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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