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글"보릿고개"는 너무 가슴아픈 단어네요. 먹을 게 없었던 시절 배는 고파하고 그래서 어머님께서 보리밥을 먹였는데 애가 배는 뽕뽕한데 자꾸 먹기만 하더랍니다. 그리곤 토하고,,, 아끼운 보리밥 먹고 토하니 연유를 어머님도 몰랐지요. 세월이 흘러 장성한 후에 들은 어머님 말씀에서 어리적 내가 보리밥을 먹고 토한 이유를 알게 되었어요. 체질이 소음인이라 보리밥은 성질이 차니 몸에 맞지가 않았나 봅니다. 먹을 게 없으니 속이 냉한 애가 성질이 찬 보리밥을 소화를 시키지 못한게지요. 그럭저럭 살아남아 오늘에 이르렀으니 부모님께 감사드리러 차례를 모시러 가야겠지요. 국제평론님 설명절 차례 잘모시고 가내화평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작성자치우작성시간24.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