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답글

  • 오늘은 작은설이다.
    작은설은 동지에서 싹튼 1양이 자라 서기가 서리는 날이다.
    옛날 작은설 밤에는 집안 구석구석 촛불을 밝혀 서기가 서리는 것을 도왔다.
    아마두 60대 이상이면 누구나 경험한 사실일것이다.
    설은 서리다는 동사의 명사형이다.
    이렇게 작은설을 자나면서 서린 서기를 잘쇠였는지 친구간 새해 인사가 설 잘쇠었냐구 인사를 한다.
    카페 환님들 새해에는 서린 기운 잘받으시고 하시는 일마다 뜻대로 이루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_()_
    작성자 치우 작성시간 24.02.09
  • 답글
    <시>



    우주자체에도 물리적 억제력이 작동될까




    일방적인 힘이 남용될 때
    임의적인 힘이 오용될 때


    압도적인 힘의 더 큰 대응
    결정적인 힘의 더 센 출현








    작성자 국제평론 작성시간 24.02.11
  • 답글
    <시>



    자정을 기다렸다 짓는 시




    1. 점점 해가 길어짐
    2. 점차 밤이 짧아짐
    3. 여기 저편은 광명
    4. 저기 이쪽은 어둠
    5. 지구는 자전 공전
    6. 위성은 몇 개일까


    7. 신비한 힘의 균형







    작성자 국제평론 작성시간 24.02.11
  • 답글
    <시>



    정세는 가히 예측불허다




    올 2024년 국제정세 및 극동지역정세는
    예측 가능할 수 없이 난감하다


    그도 그럴 것이
    쌍방 혹은 다자 사이에 있을
    상반된 해석과 각이한 정세진단 차이에 따른
    충돌 위험성의 고조인데


    한쪽 축은 제 무덤을 파지 말며
    한쪽 축은 말려들지 않아야 하고


    정세의 핵은 첨예성에 있어서
    1950년 한국전쟁 이래 심각하게 달궈진 상태
    가히 일촉즉발이라고 밖에는 달리......!


    정세관리를 어떻게 끌어갈지 모르겠다








    작성자 국제평론 작성시간 24.02.10
  • 답글
    <시>



    설빔




    알고들은 계시죠?
    잊지들 않으셨죠?


    이 말 말예요
    .
    .
    .
    .
    .
    .
    .


    <설빔>









    작성자 국제평론 작성시간 24.02.10
  • 답글 어릴적 어른들이 설날 전날 밤에는 불을 켜두고 자는 것이라는 말씀이 그뜻이었군요.

    설 잘 쇠시고 새해에도 강녕하십시요.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시간 24.02.09
  • 답글 반갑습니다 국제평론님!
    안팎으로 심상치 않은 세상입니다.
    갑진년 새해 안강하시고 좋은 일들로 웃는 날이 많으시길 바랍니다._()_
    작성자 치우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4.02.09
  • 답글
    <시>



    서기라는 말을 듣고 보니




    되도록 잃었거나 놓쳤거나 보낸 것들 중
    제고할 소담스런 갈피가 있는지 살펴볼 일이고


    있다면 흔쾌히 상정하여 반영할 일이다


    사상이나 이념이란, 저 홀로 동떨어져
    각박하거나 야박스러워서는 아니 되니


    이왕이면
    현실을 어루만지고 다독일 줄 아는
    한줄기 서기 어린 빛이나 정화로 되면 족하다


    인간들과 야수들이 득실대는 세상에서
    신앙을 뛰어넘는 아름다운 귀의와
    정글의 족쇄를 깨는 수고로운 파격이란


    죄다 어떤 삶을 구가할 것인지
    간단없이 제기되는 노정에서 벌어지던
    일련의 피어린 사투다


    영혼이 깊고 넓은 자들은 심지가 안온하여
    광휘로운 아우라를 뿌리며
    끝내는 믿음직한 길잡이가 되리니


    사람이라면 누구나 분발할 일이다







    작성자 국제평론 작성시간 24.02.09
  • 답글
    반갑습니다, 치우님 참 오랜만이에요.~.

    작성자 국제평론 작성시간 24.02.09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입력된 글자수0/600
+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