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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



    한 여자가 울고 있네




    비 그친 거리에 하나 둘 우산은 접히고
    그때 그 길을 님 찾아 걸어가는 사람아
    청춘은 저 바람처럼, 다시는 못 오지만
    한 여자가 울고 있네, 그리움을 삼키며


    바람 잔 강둑에 한 폭 물안개가 피면은
    그때 그 길을 단 둘이서 걸었던 연인아
    세월은 저 구름처럼, 잡을 수가 없지만
    한 여자가 울고 있네, 지난날을 그리며






    ---------------------------------------------------

    https://youtu.be/X_gtQ_EIc8Y?si=KCY1cUGx-yFB6VsJ







    작성자 국제평론 작성시간 24.02.25 '&lt;시&gt;한' 글에 포함된 동영상 동영상
  • 답글
    <시>




    작성자 국제평론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4.02.26 '&lt;시&gt;'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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