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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한 여자가 울고 있네
비 그친 거리에 하나 둘 우산은 접히고
그때 그 길을 님 찾아 걸어가는 사람아
청춘은 저 바람처럼, 다시는 못 오지만
한 여자가 울고 있네, 그리움을 삼키며
바람 잔 강둑에 한 폭 물안개가 피면은
그때 그 길을 단 둘이서 걸었던 연인아
세월은 저 구름처럼, 잡을 수가 없지만
한 여자가 울고 있네, 지난날을 그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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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X_gtQ_EIc8Y?si=KCY1cUGx-yFB6VsJ
작성자 국제평론 작성시간 24.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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