后天의 인간 象 인간은 태어나면서 하늘로부터 性命을 부여받는다. 性은 神의 분신이니 생멸이 없다. 命은 생멸이 있다. 이렇게 성명이 불일치하는 시대가 長의 시운이며, 장의 시운에는 性이 익지않아 알곡이 없는 쭉정이 인간이다. 장시운에서 성시운으로 넘어가면 인간의 天性이 영글어 神과 일치한다. 또한 천성과 천명이 합일하니 생멸이 없는 象이다. 다만 이것은 성시운으로 넘어가 살아남은 사람들의 次世代에 해당이 된다. 결국 생멸이 없다는 것은 인간 스스로 생멸을 선택한다는 뜻이기도 하고 스스로 遷化한다는 말이 된다. '부도지'에 형체를 남기지 않고 遷化한다는 내용과 동일한 뜻으로 이해가 된다.작성자치우작성시간24.03.06
답글음덕을 쌓은 積善之家 必有餘慶이라 했으니 장시운에는 도통은 해도 삐딱하니 음덕이 훨씬 빛이납니다.작성자치우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24.03.06
답글아~ 그래서 명심보감에서도
황금을 쌓아 자손에게 남겨주는 것보다
책을 쌓아 남겨주는 것 보다도
음덕을 쌓아 남기는 것이 자손을 위한 것이라고 했나봅니다. 작성자인향만리작성시간24.03.06
답글지금이 가장 어려운 시기지요. 장시운의 끝에 해당되고 언제 후천으로 넘어가도 이상하지 않는 시기입니다. 장시운이 어려운 건 부처님 가슴에 새겨진 상호가 卍자인데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수행을 해도 완전한 十자 즉 완전한 깨달음은 어렵다는 상징입니다. 그니 우리 범부같은 사람들이야 말해서 무엇하겠습니까? 일신 우일신하는 마음으로 살아가는 것이 최선이겠지요. 혹여 여러세대를 걸쳐 적선지가의 후손으로 태어났다면 요즘 도통군자보다 이분들이 희망이 클걸로 보입니다. 예를 들면 과거 박물장수 옹기장수 소쿠리장수 등 먼 타향에서 생업을 위해 오신분들 재워주고 식사대접하고 어렵고 힘든 분들 내몸같이 보살펴준 그런 집안에서 태어난 분들이 요즘 도통군자보다 훨 났겠지요. 그리고 이렇게 살아온 자제분들이 선행으로 일관하다면 금상첨화겠지요. 그래서 개인적으론 수행도통도 중요하나 살아온 과정을 더 중요하게 생각합니다.작성자치우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24.03.06
답글선생님같은 지혜를 갖춘 분들의 역할이 중요할 겁니다.
우리는 그저 날마다 좀 더 새롭고 성장하고자 하면서 자신을 돌아다 보며 저마다 자기의 길을 가야할 존재들...^^작성자인향만리작성시간24.03.06
답글 저는 우리 모두 2세대든 3세대든 그럴 기회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순서가 다를 수는 있겠고, 수련?? 수행을 겪는 방법과 과정은 다를 수는 있겠지요.
영적수준이나 성품이 좋은 분들끼리 세상을 열면 시너지가 나게되고
그 힘으로 더 많은 사람들을 함께 고양시키는 세상이 되어져야 후천의 의미가 있지 않겠는지요?작성자인향만리작성시간24.03.06
답글도통의 범주는 잘모르겠으나 善行이 가장 중요한 판단이 아닐까 싶어요. 종교 철학 사상 이념을 떠나 만인을 포용하고 홍익인간 하는 그런 분요. 인향만리님은 걱정하지 않아도 될걸로 봅니다.작성자치우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24.03.06
답글다른 말로 하자면 몸과 마음이 이미 그런 것을 겪어낼 상태가 준비되어 있다든지...작성자인향만리작성시간24.03.06
답글인향만리님처럼 善을 추구하는 분들은 후천이 열리고 2세나 3세대로 선택을 받겠지요. ㅎㅎㅎ 저는 글렀어요. 왜냐면 뒤를 돌아보지 않는 특징이 있어 앞에 낭떠러지가 있어도 그냥 가요.작성자치우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24.03.06
답글그 말씀은 후천의 시운으로 넘어갈 때 살아남은 사람들은
모두 이미 도통(?)을 했거나, 아니면 자연스레 도통(?)을 하게 되거나
둘 중에 하나가 되는가요? ㅎ작성자인향만리작성시간24.03.06
답글지금은 장시운이니 생멸이 있고, 이 시기의 사람이 후천의 시운으로 넘어갈때 살아남아 후천에 태어난 사람에게 해당이 됩니다. 우리는 이미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태어나 오장의 중심인 심장도 좌측으로 기울어져 있어요. 후천이 열리고 살아남은 사람이 부모가 되어 태어난 2세들이 후천의 인간 상이 되겠지요.작성자치우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24.03.06
답글이 말은 태어날지 말지를 선택하여 태어난 사람은 일부라는 말일까요? ^^
윤회가 있다면 대부분 사람들은 이 윤회를 못벗어나고 계속 반복되는거구요.작성자인향만리작성시간24.03.06
답글 공부하다 알게? 듣게?된 것인데..
과거에도 지금도 어떤 사람들은 스스로 선택하여 다시 태어난다고도 하던데요...^^ 작성자인향만리작성시간24.0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