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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비 오는
3월의 마지막 수요일입니다.
4월 총선이 다가오니
출근길 길거리가 요란합니다.
모당 후보의 선거출정식 유세에
흥겨운 노래에 맞춰 율동을 하는
어려보이까지 한 붉은 옷에
청바지 청년들을 보고
주책없이 왈칵 눈물이 났습니다.
입시지옥,취업지옥,
미래절망 결혼포기 세대...
그런 이 젊은이들을 선거판 들러리 세우는
양심없고 자기 탐욕만 가득한
어른들이 너무도 미웠습니다.
청년들에겐 아르바이이트 기회겠지만,
그저 주책없이 눈물만 났습니다.
청년들의 미래가
민족의 미래일진데...
스스로 이런 운명을 개척해 갈
지혜와 힘과 용기를
갖추어가기를 빕니다.🙏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시간 24.03.28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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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수요일 입니다
비오는...
큰길 사거리에서 모퉁이 두군데 점령하고있는 하늘색 부대들.
당선 뻔한데 확인사살중.
무능극치를 인증했는데 빨간색과 무엇이 다른지?
걍 니덜 맘대로 해불어라
뜨거운 맛좀 제대로 보게! 작성자 우봉 작성시간 24.0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