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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봄 운동회 철 이네요
    국민학교 때 제가 이루고 싶은 꿈은

    손기정 뒤를 이어 마라톤으로 올림픽 제패였는데
    고등학교 육상부에서 치명적인 부상을 당해

    꿈을 잃었죠
    하지만 다행히 그런 금권스포츠 에 찌들어
    사는것보다 다쳐서 다행이다 라는 생각이 저를
    지배합니다

    마라톤은 잃어 버렸지만 어떤 계기로 소중한
    통일의 길을 알아 버렸거든요^^
    행복합니다
    작성자 겨 울 작성시간 24.03.30
  • 답글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시간 24.03.30 ''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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