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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선거가 코 앞인데
뉴스를 쳐다보기도 싫어진다.
유세장이 쓰레기장인듯
온갖 증오와 혐오 발언들을 토해낸다.
한심한 말꼬리잡기,
상대 흠집내기가 주전략인가보다.
2,3년에 한 번꼴로 벌어지는
총선,지선,대선판은
팍팍한 생활이 낳은 절망들,
이권을 다투는 절박함들,
이념논리에 세뇌된 증오들이
함께 뒤범벅이 되어
쌓인 감정의 쓰레기들을 토해내며 벌이는
한풀이 한 판 푸닥거리 같다.
누군가는 그 속에서 희망을 찾고
누군가는 또 고개를 돌리고...
"정치가 썩었다고 고개 돌리지 마십시요.
낡은 정치를 새롭게 만드는 힘은
오직 국민에게 있습니다"
- 노무현-
"정치를 외면한 가장 큰 댓가는
가장 저질스러운 자들에게 지배당한다는 것이다"
-플라톤-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시간 24.04.03이미지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