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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

    내 안에는
    수 많은 나들이 있다.

    서로 자기가
    <진짜 나>라고 여기라는...

    가장 강력한 놈이
    <지금까지 내 행세를 해 온 그 자아>라는 놈이고...

    또 그렇게
    순간 순간을
    속으면서도

    문득 문득 깜박거리며
    <떨어져 지켜 보는 나>가 보이고
    또 이것을 지켜보는 놈도 있고...

    내 안에는 분명히
    <근원의 나>가 있겠지...

    <그 자아>가 <근원의 나>로
    접속할 기회가
    고요함인가?
    무위無爲인가?

    <그 자아>가 <근원인 나>와
    가까워지는 길...
    마침내 합치되는 길

    그 길을 가고 있겠지...^^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시간 24.11.08 '🌱내 안에는수 많은'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글 생각과 판단에는
    주관과 객관이
    늘 함께 섞여 있으니...

    이것을 각각 알아차림도,
    이것이 합치됨을 알아차림도
    쉽지않은듯...

    주관과 객관을
    떼었다 붙였다 하다보면
    가까워지고 어떤 것들은 일치되겠지...

    이게
    세상과 하나됨이라는 길일지도...

    집착 내려놓기부터
    잘 실천하자...🙏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4.11.08
  • 답글 사랑이든
    아름다움이든
    밝음이든
    옮음이든
    숭고함이든
    새로움이든...
    이런 것들을 추구하려는 그런 마음같은 것도...

    여전히 놓치를 못하네

    이것은
    욕구인가, 욕심인가? ㅎ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4.11.08
  • 답글 늘 비워서
    새로워 짐이...

    놓지 못하는 무엇들을
    지켜보는 놈이...

    근본의 나와 연관될 수도...^^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4.11.08
  • 답글
    비움의 쓰임과
    무위를 말한
    노자를 만나서 다행이라면
    다행이기도 하고...^^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4.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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