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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봄
누가
봄꽃들 이리도 화창한 4월을
잔인한 달이라 했나?
백화 흐드러지게 피어나는
4월을 왜 잔인하다 말을 했나?
겨울과 전쟁의 죽음을 딛고 피어난
대지의 꽂,생명의 힘,,,불굴의 의지
한 고비 넘으니, 또 한 고비
그 구비 넘으니, 다시 또 고비
아~우리들의 봄은 언제쯤 오는가
다시 또 헛개비들 권력놀음 쫑알대는
교활한 저뱀들의 혓바닥 현란하니
뱀들도 겨울잠 깨어날 꿈을 꾸는 계절
4월은 분명 잔인한 달...
아서라, 4월은 우리들의 봄!
죽음의 겨울을 딛고 일어선
들꽃과 잡초같은 민초들의 봄...
지난한 겨울 다치고 부은 마음
금새 환해지고 선해지는 마법의 꽃침 맞는 황홀,,,
꽃들의 향연 속 감추어 둔 한방은 윙윙윙 벌침,,,
꿈깨라, 저 교활한 혓바닥 놀림!
4월의 잔치에 화들짝 놀란 뱀들을 위해
차려질 잔칫상은 없나니
이래 저래 4월은 봄, 꽃봄,,,
이제부터 우리들의 봄이다.
진짜 봄이다.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시간
25.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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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안될 것이다.
앞으로도 안될 것이다.
너희들이 만들어 낸 결과다.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5.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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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국민들을
무지로, 쥐떼로 만들어 낸
살모사같은 독사들은
영악한 지식인?들이었다.
늘 그들이 뒤에서
명분을 만들어 제공하고
깨어나려는 민심을 흔들어 댄다.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5.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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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들이 우글우글 모여 있는 굴은
이미 드러났다.
한마리씩 기어 나올 때...
사냥꾼들은
기회 놓지지 말고, 적기에
그 <굴>을 털어야 한다
.~.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5.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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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향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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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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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향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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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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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향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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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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