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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문점 미루나무 사건읽어보다 이상한점이 있어서요
    그곳은 전쟁후 남과 북이 공통으로 관리하던 지역이 아니었나요 ??
    그런지역이었다면 미루나무를 자르기전에 서로 합의를 하고난후 잘라야
    그런 사건이 생기지 않았을텐데 하는 생각이 들어서요 무조건 양키 들이 자르라면 잘라야 하나....
    지네 불편하면 없애야 하나....그런생각이 드네요 .......잘아시는분있으신가요 ??
    작성자 좋긴좋은데 작성시간 13.02.14
  • 답글 나무자르기 사건은 정말 세기적인 사건이죠. 항공모함에 폭격기에 미군, 남한군, 온갖 첨단 무기를 동원해서 요란 법석을 떨어 마치 3차 대전을 방불캐하고서 겨우 나무 한그루를 잘랐으니, 아니 두 그루인가? 서로 때리는 게임에서, 먼저 한 쪽 사람이 상대를 디지게 때리고 난 후, 이제 맞을 차례가 되자 그래 내가 졌다. 하고는 싱겁게 끝나버리는 게임이라고 할까... 작성자 토시 작성시간 13.02.15
  • 답글 지는 모르는 일이죠. 문재인이 그 사건 이후로 벌어진 폴버넌 작전에 투입되었다고 하더라구요. 당시 특전사 대원들이 유서까지 써놓고 들어갔다고 하더군요. 미군 몰래 개인화기를 숨기고 들어가서 북쪽 초소를 부수고 난동을 부려 전쟁을 유도하려고 했다는 말도 있던데 그들이 무슨 잘못 있겠습니까. 아마도 박정희의 의도가 있었을 수 있겠지요. 작성자 토시 작성시간 13.02.15
  • 답글 나무자르기 사건(우리는 도끼만행 사건이라고 부르지만 미국은 이렇게 부른다고함)으로 인해 지금은 판문점 주변 비무장 지대에도 군사분계선이 그어져 있지만 당시에는 없었다합니다. 먼저 상대를 자극하고 도발한 것이 잘못이라고 봐야죠. 물론, 당시에 북쪽이나 유엔군 쪽에서 필요에 의해서 나무 가지치지기를 해 왔던 걸로 보아, 당시 미류나무 자르기 사건은 유엔군(미군)의 일방적인 가지치기를 북측 군인들이 항의한 과정에서 우발적으로 벌어진 사건으로 봅니다. 당시 유엔군이 북측의 몇 번의 항의에도 불구하고 가치지기를 강행하려고 한 이유가 단지 지휘관인 장교(사망)의 개인적 자존심 때문인지, 모종의 음모에 의한 것인 작성자 토시 작성시간 13.02.15
  • 답글 문재인이 당시에 공수부대원으로 현장에 투입되었다고 하던데 .. 작성자 버스노동자 작성시간 13.02.15
  • 답글 답변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좋긴좋은데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3.02.14
  • 답글 나무를 베려면 톱을 쓰는 게 보통인데, 당시 미군은 도끼를 들고 간 것도 이상하죠. 작성자 모닥불 작성시간 13.02.14
  • 답글 아무님도 답변을 안하셔서 간략하게 말씀드리면 나무가무성하니 북한측이 잘안보인다 그래서 자르는중 북에서 반대하는데도 구지 자르다가 일어난 사건입니다. 그 후 전쟁직전까지 갈듯한상황이 전개되고..... 이렇게 해서 종결됩답나다 ( 우리측발표는 신뢰가 안가서 ...입니다) 작성자 Coco 작성시간 13.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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