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글그는 특히 본보가 7일자로 단독보도한 '이혁철의 월북 3명 동행 주장설'에 대해 "배를 몰아본 사람들은 모두 의문을 갖고 있었던 내용"이라며 "국정원 등에서 충분히 조사한 만큼 한 치의 의혹도 없이 사실대로 밝혀야 주민의 불안을 덜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혁철이 월북하면서 탈취해간 진흥3호 오현석 선장과 3차례 통화한 내용을 들어봤는데 너무 편안하게 대화했다"면서 "배에 대해 초보자가 어떻게 어두운 밤에 위성항법장치(GPS)와 운전, 엔진가동 등을 동시에 처리하면서 긴 시간 통화를 할 수 있겠느냐"고 '동행월북론'을 뒷받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