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강령에 북 인권 명시 추진 [중앙일보] 입력 2013.04.16 01:58 / 수정 2013.04.16 14:55
민주통합당이 15일 당 강령에 북한 인권문제를 포함시키고 당명도 ‘민주당’으로 변경하는 방안을 추진키로 했다.
분과위는 또 한·미 자유무역협정(FTA)과 관련해 ‘국민 이익 관점에서 전면 재검토한다’는 기존 표현을 ‘FTA 등 통상정책에서 국익을 최우선하고 피해를 최소화하며 지원 방안을 마련한다’는 내용으로 교체하는 방안을 마련했다. 이 또한 한·미 FTA를 전면 재검토한다는 기존 입장과 달라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