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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름이 오는 듯 하더니, 벌써 마음속에는 가을?
    세월에 깊이? 묻히다보면, 그 계절이 또 그 계절!
    마음 언저리에 시퍼렇게 멍이 들었지만, 그것은 또 다른 세월의 깊이!
    작성자 개마 고원을 휘~감는 무지개 작성시간 13.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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