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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차 개성공단 정상화 실무회담 또 합의 불발.

    17일 남북은 개성공단 정상화를 위한 4차 실무회담을 열었으나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22일 5차 실무회담을 열기로 하였다. 합의 불발의 원인은 재발방지와 정상화 방안에서 이견이 풀리지 않은 점이다. 재발방지는 결국 개성공단 중단의 원인과 책임을 누구에게 돌리느냐의 문제다. 남측은 북한이 개성공단 출입을 막은 것이 원인이라고 주장하지만 북측은 김관진 장관의 특수부대 투입 발언과 보수언론들의 왜곡 보도를 원인으로 지목하고 있다. 또한 한국은 정상화 방안으로 해외 기업 유치와 공동관리를 들고 있는데 이는 개성공단의 원래 취지에 맞지 않는 문제가 있다.
    작성자 달구개비 작성시간 13.07.18
  • 답글 북한은 지난 13일 조국평화통일위원회(조평통) 서기국 통지문을 통해 <우리는 남측의 진속을 잘 알고 있지만 높은 인내심을 가지고 자제하고 있습니다. 지금처럼 상대방의 선의를 우롱하면서 오만무례한 언동을 계속 한다면 큰 화를 자초할수 있으며 이명박 정권 때보다 더한 쓴맛을 보게 될 것이라는 것을 명심해야 할것입니다>라고 하였다. 이는 박근혜 정부가 대북적대정책을 강화하고 개성공단을 폐쇄하면서 그 책임을 북한에 떠넘기려는 의도를 가지고 있다고 판단하고 있지만 최대한 대화를 통해 풀어보겠다는 의미의 주장으로 보인다.

    http://namoon.tistory.com/735
    작성자 달구개비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3.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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