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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의 추억이 아니라 유신의 추억이었군요.
휴가에서 복귀한 박근혜 대통령이 취임 6개월도 안돼 자신의 청와대 비서실장을 비롯한 주요 수석비서관들을 대폭 물갈이하는 파격 인사를 단행했다. 새로 기용된 김기춘 비서실장의 경우 과거 "우리가 남이가"라며 대선에 지역감정을 부추기는 대책을 논의했던 초원복국집 사건을 비롯해 강기훈 유서대필 사건의 주요 검사였으며 노무현 전 대통령의 탄핵 당시 탄핵소추안을 헌법재판소에 제출한 '탄핵' 주역이었던 인물이다. 지난 대선 때는 박근혜 후보 진영의 7인회 멤버로도 알려져있다. 문세광의 자백을 받아낸 인물이기도 함. 작성자 철갑상어 작성시간 13.08.05이미지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