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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모처럼 휴무라 임실치즈마을 에서 치즈덩어리
    사왔는데 먹는방법을 몰라서 질문드립니다
    그냥 썰어서 와인하고먹었는데 짜기만 하고 뭔맛인지 모르겠네요 덩어리 치즈 맛있게 먹는방법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작성자 버스노동자 작성시간 13.10.09
  • 답글 치즈 하면 치즈닭갈비..... 작성자 내일은 희망 작성시간 13.10.10
  • 답글 요새는 마트에서 사먹는 치즈의 거의 대부분이 가공치즈입니다.
    그런데 그전과는 달리... 발효단계를 거치지 않고 우유에서 직접 만드는 가공치즈라... 진정한 치즈라 할 수 없습니다.
    합성감미료로 만든 가짜 치즈일 뿐이죠.

    그래서 저도 임실치즈로 바꿀까.. 알아보고 있던 중입니다.
    작성자 아무리힘들어도 작성시간 13.10.09
  • 답글 ^^ 치즈 이름은 무엇입니까?

    여기에 임실치즈 먹는법 동영상이 있습니다.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cocoly121&jumpingVid=FAEFDAE98733331329F924E10033CB9032CF&logNo=10162263068

    내 아내가 치즈를 좋아하죠. 그래서 후라이팬에 김치볶음밥을 한 뒤에, 치즈를 썰어서 올려놓고 열기에 살짝 녹기 시작할 때 꺼내서 주죠. 고급치즈가 아니면 모짜렐라 치즈 정도라면 부담없고 괜찮습니다.
    작성자 아무리힘들어도 작성시간 13.10.09
  • 답글 그렇군요.
    냄새가 장난이 아니던데요^^눈찔근감고 먹다보니 뒷맛은 고소하니 먹을만 하던데 입맛을 길들여야 할거 같습니다
    정론님.상큼한 봄님 감사드립니다.
    작성자 버스노동자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3.10.09
  • 답글 피자 맛을 알려면...ㅎㅎ
    처음 먹어서야 되는 일이 아니겠지요.

    암튼, 치즈는 맛으로 먹는다기 보다는
    소위 영양 덩어리라고 해서...먹는다고 보아야 하겠지요.

    치즈는 대체로....한국사람들에게 고약한 냄새가 나는 치즈가
    고급 치즈라고 한답니다.

    그런데 사실 오래 먹다보면....은근히 맛있음을 알게 되지요.
    마치 서양인들이 된장국을 처음 먹는 것과 비슷하다고 보아야 하겠지요.

    만일 한국에도 치즈가 광범위하게 도입되어 소비된다면
    아마도 소위 "보약"이라고 하는 것은 사라져버릴 것 같네요.

    서양인들에게 "보약"이 따로 필요없듯이 말입니다.

    서양에는 원칙적으로 한국인들이 흔히 생각하는
    그런 "보약"이 없습니다.

    작성자 정론직필 작성시간 13.10.09
  • 답글 치즈가 짜다...?
    좀 이상하네요.

    암튼, 그냥 안주로 먹어도 됩니다.

    피자 만드는데 사용해도 되고....
    아니면, 파스타 누들 요리에 넣어도 되고....

    가장 좋은 방법은 그냥 먹는 겁니다.
    술 안주 삼아서...

    물론, 얇게 썰어서 빵에 얹어 먹는 방법도 있지만...

    설마하니 커다란 덩어리를 한번에 먹고자 하는 것은 아니겠지요?

    한국인들은 하루에 아주 조금씩만 먹어도 됩니다.

    원래 좋은 치즈는 짜기 보다는 냄새가 좀 고약한 것이
    한국인들에겐 문제죠. 물론, 익숙해지면...냄새도 견딜만 하지만...

    그리고....만일 오래 보관하여
    껍데기에 곰팡이가 피었을 때에는
    껍데기만 벗겨내고 먹어도 됩니다.
    작성자 정론직필 작성시간 13.10.09
  • 답글 오이 더하기 치즈 = 맥주랑. 작성자 고향의봄 작성시간 13.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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