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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식민지의 자살자들은 정말로 살고 싶었었다네! "



    » 상당수 동사자는 죽기 전 옷을 벗어버리는 역설적인 행동을 한다. 사진=제임스 허바드

    동사자의 20~50%에서 발견되는 옷 벗기 행동은 체온 상실에 맞선 우리 몸의 마지막 몸부림을 역설적으로 보여준다.
    체온이 떨어지면 뇌와 심장 등 중요 장기 이외에 몸 표면에 넓게 분포하는 말초혈관을 수축해 그리로 가는 혈액을 줄여
    열 손실을 막으려 한다.
    말하자면 몸 표면을 단열층으로 활용해 핵심 기관을 보호해 살아남으려는 것이다.
    그런데 말초혈관을 수축하려면 근육이 경직돼야 하고 에너지가 필요하다.
    작성자 햇님마당 작성시간 13.10.11 '" 식민지의 자살자들'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글 몰랐던 사실을 알게됩니다. 감사합니다 작성자 知天命 작성시간 13.10.11
  • 답글 그런데 피부로 공급되는 혈액이 즐어든 상태에서 근육의 긴장이 계속되면 에너지가 고갈되는 상태가 온다.
    근육이 더는 버티지 못하게 되고 모세혈관이 갑자기 확장되면, 몸속의 더운 피가 한꺼번에 피부로 몰리면서 사람은
    갑자기 덥다고 느끼고 되어 옷을 벗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이렇게 열을 잃고 나면 저체온증이 더욱 심해져 사망으로 이어진다.

    " 다음 생에는. 주권을 가진 나라에서 태어나소서 ! "
    작성자 햇님마당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3.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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