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글그러게요.. 본인이 선이라고 생각하고 남의 말은 들을 생각조차 안하니.. 저는 나중에 저런 사람들이 완장을 차면 얼마나 지옥 같을까 생각이 드네요.. 그러다보니.. 까페에도 안오게 되고.와도 한 5분정도 머물고 나가게 되네요..작성자꼬마야작성시간13.11.23
답글타인에 대한 증오는 결국 자신까지 갉아먹게되어 증오의 노예가 될 수 있겠죠. 우리 사회에 대한 건강한 비판에서 형성된 악한 논리나 악한 무리들에 대한 증오심은 당연하겠죠. 그런데 이런 증오심들이 역사와 민중에 대한 사랑으로 승화되지 못하고 단지 감정적 상태에서만 머무른다면 우리사회의 건강한 발전에도 도움이 안되고 해당 개인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증오심을 자연스럽게 역사의 발전성에 대한 낙천적 태도로 승화시켜야 한다고 생각해봅니다. 정말 많이 부족하고 자격도 없지만 조심스레 한 자 적어봅니다...작성자섣달그믐작성시간13.11.23
답글<완장>에 대해 아주 잘 지적해주셨네요. 완장 찬 느낌 때문에 느글느글 토악질 날뻔 한적이 한두번이 아니랍니다. 쥐뿔나게 한게 뭐가 있다고 그러는지...ㅉㅉ 한심하기 짝이 없어요.작성자가방끈짧은애작성시간13.11.23
답글과거 역사에서....무고한 사람들이 무참히 희생당한 이유는 아마도 평소에도 잔인한 생각을 태연히 하는 사람들이 "완장"을 찬 나머지 인명을 너무 쉽게 생각하고 그런 잔인한 짓들을 한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겉보기에 아무리 정의로운 척 하는 사람이라고 할지라도 사람을 "사람"으로 보지 않고 단지 마치 무생물처럼 대하는 잔인한 성격을 가진 사람들...그래서 증오심이 극에 달하여 잔인한 표현을 함부로 하는 사람들...
정론직필은 그런 사람들과 함께 하고 싶지 않네요.
마음이 부드러운 분들과 함께 했으면 합니다.
수구꼴통들의 댓글들에서 유난히 잔인한 표현들이 많이 발견되는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니라고 봅니다. 작성자정론직필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3.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