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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아냥과 깐죽거림.. 수준 낮은 태클로 괴롭히는 것을 일일이 응대할 수도 없고,
견디고 참아내며 글을 계속한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설혹 견딘다고 할지라도.. 정상적으로 전개해 나가야할 글들이 태어나기도 전에, 다른 일로 에너지가 소모되면서
사산되어가는 것을 생각하면 안타까울 뿐입니다.
순진하지만 성실히 공부해볼 생각은 전혀 하지 않은채 진지한 논의를 방해하는 것...
나름대로 건전한 비판정신이랍시고 들이밀지만 결국 카페의 방향성을 혼란스럽게 만드는 것...
어쨌든 정론직필 카페는 그 모든 상황을 극복하겠다고 믿는 것과는 별개로
많은 기회와 에너지가 소모되는 것을 피할 수 없겠죠.
작성자
아무리힘들어도
작성시간
13.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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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나이먹은 증거가 아니라......
인격의 성숙함입죠.
수기를 내리든 올리든, 분통을 터뜨리든 참고 견디든.... 성숙한 인격을 가지신
써니뱅크 님의.... 판단입니다.
써니뱅크 님의 뭐라고 생각하든 저는 써니뱅크 님이... 참지 못한 것이 아니라 참지 않으신 것이리라 믿습니다.
뭐가 되었든 끝까지 참는 것이 성숙한 것이고
쉽게 화를 내면 미숙한 것이며 실책이라는.. 이상한 틀을 짜놓고 그 고루한 틀에 써니뱅크 님을 가둬놓고 싶지 않습니다.
하고 싶은대로 하셨으면.. 잘 하신 것입니다.^^
작성자
아무리힘들어도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3.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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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아무리님!
어릴때라면 몰라도 이나이가 되니 잠시 흥분은 되도 곧 가라앉는군요
이게 나이먹은 증거겠죠?
괜히 사생활거리로 문제가 일어나는걸 피하기 위해서 수기이야기를 내려놓았습니다.
이념적 과학적인 이야기일땐 끝까지 논리적 대응을 해야겠지요?
작성자
써니뱅크
작성시간
13.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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