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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써니뱅크 님이 자신의 흔적을 지운다는, 마지막 인삿말을 읽고는
    마음의 갈피를 잡기가 힘드네요.
    글줄을 툭탁거려봐도 재미가 없고...
    작성자 아무리힘들어도 작성시간 13.12.25
  • 답글 참 안타깝고 섭섭한마음,, 작성자 유성 작성시간 13.12.26
  • 답글 동감입니다...- -; 작성자 아놔 키스트 작성시간 13.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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