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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문안 인사가 아닌 연 마지막 작별 인사로 드려
정말 안타깝습니다. 하지만 사실 제 개인 사정으로도
그동안 너무 힘들었어요.
힘들때 도와주신 모든 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동시에 죄송합니다.
전 저를 가르쳐 준 여러 동지들 중 하나인 미리내1000년님처럼
제 경제 활동을 다시 시작해야 합니다.
지금 까페에 소동이 많은 거 같은데, 마지막 고비라 봅니다.
곧 통일은 올 것이고, 두려워 마십시요.
곧 다가오는 2014년 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요.
마지막 인사입니다. 작성자 ALL_FORMAT 작성시간 13.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