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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치밀어 오는 분노, 어쩔 수 없는 무기력에 우울증까지 오려하고..
    하여 술을 마셨는데..아이들이 아빠를 슬퍼하네요..
    제 아이들에게 죄스러워 술을 깨려 합니다.
    그리고 제가 할 일을 하려 합니다.
    일상으로 돌아가는 것..
    글 하나 올리던지 퍼오든지..뭐든지 하는 것...
    작성자 아침노을 작성시간 14.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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