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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가 빚어졌을 때,
나는 이 사건은 범상치 않은 파괴력을 발휘할 것이라고 직감했다.
청와대는 처음부터 허둥댔다. 전체 상황을 콘트롤한다고 여겼다가, 철저히 파악하고 있다는 식으로 후퇴했다가, 콘트롤 책임이 없다는 식으로 빠져나가고자 한다.
여론이 잠잠해지기만 기다린다. 물론, 여론을 잠재우기 위해 부단히 움직이지만...
파괴력은 이제 시작이고,
세월호 참사라는 태풍은 위력이 더욱 거세지고 있다.
청와대와 기득권층의 초기 대응이 실패했고, 리더십이 부재하였기 때문이다.
기-승-전-결, 4단계로 나눈다면 참사사건은 이제 "승" 단계에 진입하기 직전이랄까?
세월호가 모든 악재를 털어낸 것이 아니다.
작성자
아무리힘들어도
작성시간
14.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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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힘들어도님 생각돼로 되면 얼매나 좋겟슴니까마는
제 개인적 생각으론 잊혀질꺼 같아요..
이나라가 정상적인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이 몇 안됨니다.
닥이 부정선거로 당선된것 자체가 넌센스죠..
부정선거해도 대충 넘어가는 나라인뎁쇼?
작성자
자라
작성시간
14.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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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모든 악재를 끌어안고, 퍼텍트 스톰의 위력을 갖춰가고 있는 것이다.
기존 정치인들을 촉각을 곤두세우며 전전긍긍 혹은 눈치를 보며 주판을 튕기겠지.
이정희는 타이밍을 헤아리며, 숨을 고르고 있을 테고...
제발.. 매국노의 심장에 극독을 묻힌 비수를 꽂을 수 있기를...
작성자
아무리힘들어도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4.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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