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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만하면 다행이다"라는 생각은 나만의 오판인가 모르겠지만 그런 생각이 듭니다.
    투표하기전이나 투표할 때나 너무 불안했습니다.
    개표방송을 쳐다볼 마음도 없어서 빌린 일이나 했습니다.

    개표결과는 걱정했던 것보다는 낫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너무 비관적이었는지도...

    통진당 지지율만큼은 간절한 소망이었는데...생각처럼 안 나왔네요.
    작성자 아무리힘들어도 작성시간 14.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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