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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절이 하수상 하니 세상은 온통 회색빛으로 덮여 후덥지근한 시간들이 흘러가고 있는 토요일 날의 오후 나절 불쾌지수만 높아가고 시원한 한줄기 희망찬 소리는 들려오지 않는 현실이 부끄러울 뿐...한숨만 나옵니다 작성자 달빛포구 작성시간 14.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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