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문 틈을 비집고 들어온 바람이 풍란의 상큼한 향기를 싣고 있다 잠시 나마 썩는 냄새 진동하는 현실에서 벗어나 풍란꽃처럼 백색옷 차려입고 고운 향내음 폴폴 풍기며 서있는 저런 세상이 언제쯤이나 오려나...기대하며 꿈을 꾸고 살아도 될련지? 작성자 달빛포구 작성시간 14.07.27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