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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라는 바람앞의 등불인데도
    바람은 가을냄시를 가득싣고
    따가운 햇살과 어우러져 푸른 들판에서 한가롭이 휴가를 즐기고 있네요
    무심하기만 한것이 자연이네요...
    작성자 달빛포구 작성시간 14.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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