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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보는 모습.두손 다소곳이,허리 꼿꼿, 두눈 챡 깔고 간간히 치 뜨며. 아주 착한 학생 흉내.한마디도 놓치지 않으려는듯..
긴장,또 긴장. 앞에 과연 뭔 일이...
쫄리면 지는거다. 지금 겁나나...?!
어떤 상황에서도 我는 야 ~ 제 3者. 그림자 發言.
내가 걍,, 돌아 버려요,,, 아오,, 걍,, 빡 쳐버려요. 작성자 고향의봄 작성시간 14.08.15 -
답글 제3자, 희극배우의 주인장은? 작성자 석림 작성시간 14.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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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뭘까요 이 암호스러운 시는? 어제 서울공항 상황? 작성자 푸후푸 작성시간 14.08.15